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내 책임" 김보성, 두 子이 연락차단→가정불화 최초고백 ('짠당포') [어저께TV]
5,714 17
2023.09.13 08:53
5,714 17
TRlXGo
NJNYMJ


짠당포 물건을 묻자 김보성은 가족 앨범을 꺼냈다. 아들에 대한 애정이 묻어난 사진이었다.김보성은 “저 시기에 내 인생에서 가장 행복했던 시절, 지금 훌쩍 자란 아들과 사이가 안 좋아, 볼 때마다 가슴 아프다”며“좀 고독하다”며 현재 상황을 전했다.스무살 남짓한 아들과 서먹해졌다는 것. 김보성은 “타임머신 있다면 그때롤 돌아가고 싶다”고 했다.


구체적으로 묻자 김보성은 “아이들이 사춘기 겪을 무렵 사이가 안 좋아졌다 엄마하곤 괜찮다”며 머뭇,섣불리 꺼내긴 어려운 속사정을 전했다. 그는 “(아이들이) 왜 방송에서 오픈할까 오해할까봐”라며 조심스러운 모습. 부딪쳤던 이유도 복합적이라는 그는 “아들에게 남자와 사나이를 강조한 것 같아 오히려 대화가 안 되는 상황이 됐다”며 말을 아꼈다.


옆에 있던 덱스는 “이 상황을 너무 공감한다 롤모델 된 아빠가 같은 남성으로 인식되면서 좀 불편해진다”며“엄마는 지켜줘야하는 대상, 스무살 초반도 사춘기 없어지지 않아 시간이 지나며 완화되는 것, 그 시기를 아들들이 겪는 것이다”며 한창 갓 성인이기에 의견이 부딪힐 시기라 공감했다. 그러면서 회복되길 바라는 마음을 전했다.


김보성은 “난 회복보다 애절하다, 일방적인 평범한 부자사이로 지내는 것이 꿈이다”며 “원인은 내 책임,아빠가 처음이라 완벽하지 않았다”며 현재 얼굴도 좀처럼 볼 수 없는 상황이라 전했다. 김보성은 “현재 연락이 닿지 않는 차단된 상태, 어떻게 지내는지도 못해 가슴이 아프다”며 “아들 둘 형제끼린 친하다”고 덧붙였다. 계속해서 머뭇거리던 김보성은“방송에서 다 말할 수 없는 한계가 있다 내 위주로 얘기될까봐 걱정 오픈 못해서 미안하다”며 조심스러운 모습을 보였다.


이에 패널들은 “자세히 몰라도 이해된다 애틋한 부자도 많지만 어색한 부자 사이도 많다”며 이해했다. 김보성은 “다들 부자가 대화를 할 수 있겠지만 난 아예 만날 수가 없다”며 “어이들이 잘 지내고 있길 바라는 마음 보고싶긴 하다”고 했다.그러면서 김보성은 “가족간의 관계 소통이 최고의 행복과 중요하다 화목한 가정의 소중함이 부럽고 감사한 순간인 걸 알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뒤늦게 사생활 노출을 신경쓴 그는 “어쩌다 가정사 오픈하게 됐다”며 “아무튼 (다 오픈할 수 없는 건)가족을 너무 사랑하는 것”이라며 괜히 노파심에 조심스러운 모습을 보였다. 이에 덱스는 “진짜 관계 회복하고 싶은 마음이 전해져아들 입장을 배려하고 걱정하는 마음도 진정성이 느껴진다”며 “나도 20대 초반 연락을 잘 안 해, 부모님께 잘 해야되지 마음 있어도 직접 표현이 낯간지러웠다그냥 내버려두면 언젠가 부모님 곁으로 아이들이 돌아올 것”이라 조언했다.


그러면서 모두 김보성에게 “아이들이 부디 아버지 진심을 알아주길 아이들에게 전달됐을 것”이라 위로했고 김보성은 “아들과 사이 좋아지면 다시 가족 앨범을 가져가겠다”며 약속했다.



김수형 기자


https://v.daum.net/v/20230913065324960?x_trkm=t



목록 스크랩 (0)
댓글 1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임프롬X더쿠🧡] 아마존 1위* 뽀얗고 촉촉한 피부를 위한 🌾라이스 토너🌾 체험단 (50인) 335 02.20 37,957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808,547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721,89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787,181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030,680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59,33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98,598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17,20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0 20.05.17 8,624,64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13,296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84,388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00781 이슈 왕사남 관객수 추이...jpg 22:00 104
3000780 이슈 고증 개쩌는 체험삶의현장 패러디한 아이돌 자컨...jpg 1 21:59 134
3000779 유머 밥솥 고치러 가는 한국인 특) 2 21:59 344
3000778 정치 킨텍스, 김동연 촉구에 '전한길 콘서트' 대관 취소 7 21:58 335
3000777 유머 상대적으로 평범한 이름인 구교환.jpg 4 21:57 457
3000776 이슈 신화 Brand new 가사보고 낄낄대는 달글 5 21:57 386
3000775 이슈 BAFTA 시상식 참여한 세이디 싱크.jpg (스띵 맥스) 7 21:56 277
3000774 기사/뉴스 바람 많고 건조한 날씨에 곳곳 산불·화재…밀양산불은 밤샘진화(종합) 1 21:55 57
3000773 이슈 케톡 : 제목이 '이거'다? 그럼 이미 명곡임...........jpg 7 21:55 863
3000772 이슈 지하철 탑승권 사고 거스름돈 400원을 받았는데 말레이시아 돈이 나옴 뭐지 3 21:55 721
3000771 이슈 남창희 결혼식 사진.jpg 4 21:55 1,466
3000770 이슈 네덜란드 87년생 게이 총리 탄생 4 21:54 1,121
3000769 이슈 솔로 데뷔 후 일본에서 처음 콘서트를 개최한 원호 1 21:53 151
3000768 이슈 멤버들 개무리의 연속인 하츠투하츠 RUDE 따라해 챌린지 ㅋㅋㅋ 9 21:52 413
3000767 이슈 엄마 비주얼 vs 딸 비주얼 취향 고르기 26 21:52 847
3000766 이슈 내가 달알못이라 그런가 이런 슈퍼문 컬러문이 nn년만이라는데 2주에 한번씩 뜨는 거 같음 4 21:51 608
3000765 이슈 아이브 신곡에서 쾌감 쩌는 파트 (feat.리즈) 3 21:51 477
3000764 유머 바비가 가게에 왔을때 5 21:50 531
3000763 기사/뉴스 '소셜믹스' 추첨 끝내야 관리처분 내준다…재건축-재개발 '비상' 5 21:49 290
3000762 이슈 차준환 인스타 업뎃 🇮🇹.jpg 2 21:47 1,4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