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스타일M 김희재 기자] [입자 작은 '파우더'로 가볍게…놀라운 지속력의 '틴트', '립 타투'로 오래오래]
립스틱은 수시로 덧발라도 시간이 흐르면 지워지기 마련이다. 특히 식사를 마친 뒤 커피까지 마시고 나면, 허옇게 변해버린 입술이 민망하기만 하다.
특히 시원한 음료를 자주 마시는 여름, 립스틱 자국이 컵에 묻어나오지 않을 정도로 지속력을 높이는 립 메이크업 방법을 소개한다.
◇'파우더'를 이용한 립 메이크업
파우더를 이용하면 립 메이크업의 지속력을 높일 수 있다. 방법은 간단하다. 먼저 립 펜슬로 입술 전체를 채워 바른 뒤 파우더를 브러쉬에 묻혀 입술에 살짝 덧바른다. 이때 파우더는 피니시 파우더처럼 입자가 미세해 뭉치지 않는 제품을 선택한다. 파우더를 바른 입술 위에 립 브러쉬를 이용해 립스틱을 한번 더 바른다.
참고로 립스틱을 바를 때는 입술에 직접 바르지 말자. 색상이 뭉치는 현상이 발생할 수 있다. 스패츌러로 립스틱을 살짝 긁어내 손등에 덜어낸 뒤, 립 브러쉬로 입술에 얇게 펴 바른다.
립 메이크업 후에는 바로 입을 다물지 않고 립 제품을 충분히 건조시켜야 발색을 오래 유지할 수 있다. 립스틱을 바른 직후, 입술을 문지르거나 입을 다물면 립 제품이 채 흡수되기도 전에 쉽게 지워질 수 있다.
◇립 프라이머와 함께 사용해…'립 틴트'
'립 틴트'는 입술을 일정 시간 동안 염색시키는 제품이다. 립 틴트는 보통 2시간에서 최대 24시간까지도 지속된다.
하지만 틴트를 바르면 입술이 금세 건조해지는 단점이 있다. 이를 방지하기 위해 틴트를 사용하기 전 립 프라이머를 발라주자. 입술의 수분이 날아가지 않도록 보호막을 형성할 뿐 아니라 입술 착색을 막는다.
립스틱을 바르고 그 위에 같은 컬러의 립 틴트를 덧칠하는 방법도 있다. 틴트와 립스틱을 레이어링하면 입술에 코팅 효과를 더하는 것은 물론 더욱 선명한 립 메이크업을 완성할 수 있다.
◇바르고 마르면 떼어내는 간편한 '립 타투'
'립 타투'는 입술에 바르고 5~10분 뒤 완전히 마르면 떼어내는 편리한 립 제품이다. 입술 표면의 각질을 일시적으로 물들이는 원리의 제품이다. 립 타투의 색이 물든 입술의 각질이 떨어지면 서서히 색이 사라진다.
립 타투를 할 땐 입술 안쪽까지 제품을 바르지 않도록 주의한다. 잘못하면 마른 립 타투를 떼어낼 때 통증을 유발할 수 있다. 평소 립 메이크업을 하는 부위에만 사용하는 것이 좋다. 또한 양 조절에 실패하면 입술만 과하게 돋보이는 듯한 느낌을 낼 수 있으니 주의한다.
립 타투를 하기 전, 스크럽제를 이용해 가볍게 입술 각질을 정리해주면 선명한 발색이 오래가니 참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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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포니 인스타그램 |
특히 시원한 음료를 자주 마시는 여름, 립스틱 자국이 컵에 묻어나오지 않을 정도로 지속력을 높이는 립 메이크업 방법을 소개한다.
◇'파우더'를 이용한 립 메이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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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pixabay |
참고로 립스틱을 바를 때는 입술에 직접 바르지 말자. 색상이 뭉치는 현상이 발생할 수 있다. 스패츌러로 립스틱을 살짝 긁어내 손등에 덜어낸 뒤, 립 브러쉬로 입술에 얇게 펴 바른다.
립 메이크업 후에는 바로 입을 다물지 않고 립 제품을 충분히 건조시켜야 발색을 오래 유지할 수 있다. 립스틱을 바른 직후, 입술을 문지르거나 입을 다물면 립 제품이 채 흡수되기도 전에 쉽게 지워질 수 있다.
◇립 프라이머와 함께 사용해…'립 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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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온스타일 '겟잇뷰티2014' 방송 프로그램 캡쳐 |
하지만 틴트를 바르면 입술이 금세 건조해지는 단점이 있다. 이를 방지하기 위해 틴트를 사용하기 전 립 프라이머를 발라주자. 입술의 수분이 날아가지 않도록 보호막을 형성할 뿐 아니라 입술 착색을 막는다.
립스틱을 바르고 그 위에 같은 컬러의 립 틴트를 덧칠하는 방법도 있다. 틴트와 립스틱을 레이어링하면 입술에 코팅 효과를 더하는 것은 물론 더욱 선명한 립 메이크업을 완성할 수 있다.
◇바르고 마르면 떼어내는 간편한 '립 타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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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KBS N '뷰티바이블' 방송 프로그램 캡쳐 |
립 타투를 할 땐 입술 안쪽까지 제품을 바르지 않도록 주의한다. 잘못하면 마른 립 타투를 떼어낼 때 통증을 유발할 수 있다. 평소 립 메이크업을 하는 부위에만 사용하는 것이 좋다. 또한 양 조절에 실패하면 입술만 과하게 돋보이는 듯한 느낌을 낼 수 있으니 주의한다.
립 타투를 하기 전, 스크럽제를 이용해 가볍게 입술 각질을 정리해주면 선명한 발색이 오래가니 참고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