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Q. 마지막 장면은 일반적으로 ‘관객의 해석에 따른다’고 하기엔 너무 열린 구조이다.
▶이선균: “음, 에필로그가 하나 더 있었는데 삭제되었다. 감독은 이렇게 열린 결말로 놔둔 것 같다. (영화에서 보여주는 것과) 다른 결로 연기한 것도 있는데 최종편집은 감독님이 결정한 것이다. 저는 다른 버전을 연기한 것 도 있다. 암시하는 장면이 있어서 그렇게 연기한 것도 있다.”
Q. 극중에서 연극배우이다. 그래서 더욱 라스트 신이 ‘필사의 연기’처럼 느껴지기도 한다.
▶이선균: “저는 약간 그런 식으로 연기를 했다. 물론 감독은 그것 때문에 직업군을 염두에 두지 않았다고 하는데. 저는 이렇게 찍었고 마지막 장에 그렇게 보인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