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twitter.com/TheSpursWatch/status/1700275956714197126?s=20
해리케인 : 토트넘과 뮌헨의 압박감은 다르다. 토트넘에서도 물론 이기고 싶었지만 몇경기 못 이겨도 재앙은 아니었다. 뮌헨에서는 모든 경기를 이겨야 한다고 느낀다
본문과 같이 저 인터뷰를 본 토트넘 팬들은
니가 주장단이었으면 승리하는 문화를 만들었어야 하는것 아님?
주장단이었던 애가 나가서 저런식으로 비교를 하는게 맞음?
니가 하위리그에서 뛰니까 그렇게 느끼는거겠지
그래서 너가 준결승 결승같은 중요무대에서 뭘 함?
등등 상당한 분노를 표출하는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