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수원 모 초등학교 학부모회장이 다른 학부모들에게 보냈다는 글txt.
71,478 539
2023.09.09 03:59
71,478 539

MjHDUF

VmTsmk

사랑하는 0빛 초등학교 학부모님께. 

안녕하세요. 

어제 9월4일 학교에 생각보다 말도 없이 무책임하게 교실을 비우고 아이들의 교육과 안전을 저버린 선생님들 때문에 끝 까지 책임과 의무를 다하시려 학교에 나오신 교장,교감선생 님이외 선생님께서 고생을 하셨고 이에 대한 대책이 필요한 것으로 판단되어 글을 올립니다. 

이번 공교육 바로세움, 공교육멈춤의날 등으로 불법임을 알 지만 공교육 회복이 잘 되길 바라는 마음이었으나 무책임하 게 행동한 선생님들까지 존경의 대상이 되어선 안된다고 봅 니다. 책임과 의무를 다한 후 권리를 외쳐야된다고 봤고 분명 아이들 하교 후 집회를 하던 무엇을 하더라도 했다면 지지하 고 안좋은 일들에 대해서는 누구보다 바로 세워져야 한다고 응원하는 바인데... 어제 0빛초 당일 결근하신 선생님들에 무책임한 행동은 정말 어른으로써 생각이 부족했다 판단이 되고 아쉬웠습니다. (단, 정말 코로나등 다치셔서 못나오신 몇분의 선생님은 당일 사정에 관계없을수 있습니다.) 

우리 0빛초등학교는 학기초부터 많은 어려움을 겪으며 학부 모회에서 학교를 위해 애써왔고 아이들이 위험한 상황에서 고생하고 학교다니며, 선생님과 함께 어려움을잘 견디며 지 냈음에도 이러한 일로 아이들을 무책임하게 아무런 대책마련 도 없이 당일 갑자기 학교를 안나온 선생님들이 25명 전.후 로 절반이상이 안나오셔서 예상보다 학교에 나오신 교직원과 아이들이 혼란을 겪고 저 또한 학부모님께 도움요청하여 몇 분의 학부모님과 함께 학교에 나가서 아이들 안전 지도에 협 조하고 하였으나, 정말 믿었던 우리 O빛초등학교에 허무함을 느끼고 제가 사전에 교장교감선생님과 이번일을 미리 알고 사전에 학부모님께 알리고 계획을 세우자고 말씀드렸으나 대 책을 어느정도 세우셨다고 하셔서 믿었는데 어찌이렇게 하셨냐고 말씀드렸습니다. 교장선생님께서도 사전 조사했던 부분 보다 이렇게 많이 안나오실줄 몰랐다며 당황하시며 죄송하 고, 어떠한 일이 있을시 바로 알리고 대비할수있도록 하시겠 다고 다짐과 약속을 받고 돌아왔습니다. 


분명 책임과 의무를 다하신 선생님과 아이들을 대책마련도 없이 방치해버린 선생님들의 대우는 분명 달리해야 한다고 봅니다. 

0빛초 학부모님께서 올바른 판단을 하시어 이번 아이들을 방 치한 잘못된 선생님들의 처벌은 분명따라한다고 교육청에 민원을 넣어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정말로 끝까지 책임과 의무를 다하신 선생님께서는 당연히 맡은바 해야 할일을한 것입니다. 그러나 아이들에 대한 큰 열정으로 더 애써주심을 알기에 의 무를 다해주신 선생님들께 감사에 인사를 드립니다. 다시 한번 이번계기로 느끼게 되었습니다. 

존경받으시는 선생님과 그렇지 못한 선생님의 이유를! 

학부모님께서 우리아이들이 행복하려면 모두 함께 노력해야 합니다. 

함께 동참해주시고 애써주시길 간곡히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0빛초등학교 학부모회장-





글빛초인듯

목록 스크랩 (0)
댓글 539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도브X더쿠💙 [도브ㅣ미피] 귀여움 가득 한정판 바디케어 체험단 (바디워시+스크럽) (50명) 600 05.18 19,956
공지 이미지 안보임 관련 안내 (+조치 내용 추가) [완료] 05.18 8,677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186,944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445,938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149,701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749,401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19,71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73,76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1 20.09.29 7,484,443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23 20.05.17 8,692,64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1 20.04.30 8,584,50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40,714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71775 정보 카카오뱅크 AI퀴즈 12:01 2
3071774 유머 나... 어제 건대에서 어떤 남자 발 밟았는데 중국인인거야 4 12:00 386
3071773 유머 설거지가 힘들지 않게 되는 날.jpg 1 12:00 255
3071772 이슈 자기들 외에는 모두 시비 걸고 `투쟁`중인 삼성 노조 근황 11:59 220
3071771 기사/뉴스 [인터뷰⑨] '대군부인' 감독, 총대 인터뷰 중 결국 눈물 "불편함 드려 죄송합니다" 20 11:58 683
3071770 기사/뉴스 [인터뷰⑩] '대군부인' 감독 "불편한 장면 바로잡을 수 있는 기회 있었으면" 47 11:58 614
3071769 기사/뉴스 변우석 “‘대군부인’ 논란 죄송하게 생각…‘유재석 캠프’, 매 순간 최선 다해 촬영” 8 11:58 343
3071768 이슈 대군부인감독 인터뷰 '이 드라마의 처음 시작이 작가님께서 조선이란 나라에 대한 애정이 많으시다.' 12 11:58 447
3071767 기사/뉴스 ‘유재석 캠프’ PD “이효리는 내 은인… 먼저 ‘재석 오빠 기강 잡겠다’고 연락와” 5 11:56 464
3071766 기사/뉴스 [단독]네이버웹툰, 컷츠 유료화 박차…영상 유료재화 '캔디' 6월 출시 1 11:56 249
3071765 기사/뉴스 “내가 왜 그랬을까” 박준화 감독 ‘대군부인’ 논란에 60분 내내 한숨+눈물까지 76 11:56 1,510
3071764 기사/뉴스 ‘21세기 대군부인’ 박준화 감독 “역사 고증 미숙, 초기 설정에 매몰” 자책 [인터뷰 맛보기] 15 11:55 582
3071763 이슈 10년 전이라는 게 믿기지 않는 동결건조 아이돌 1 11:54 425
3071762 이슈 스프라이트 신상 6 11:52 645
3071761 이슈 스타벅스 5.18 논란 관련으로 정용진이 칼사과한 이유 43 11:51 2,860
3071760 유머 뭔가 좀 다르다는 일본 오사카 경찰 10 11:50 1,194
3071759 이슈 아이브 리즈 게임실력 수준 3 11:48 583
3071758 기사/뉴스 '유재석 캠프' 이광수 "섭외 안 와 서운했다"… 유재석 "내가 반대" 5 11:46 1,131
3071757 유머 레고 이브이로 만들수 있는것 6 11:45 1,212
3071756 기사/뉴스 변우석, 역사 왜곡 논란 후 첫 공식석상… “‘유재석 캠프’ 좋은 글 부탁해” 인사 172 11:44 5,1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