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theqoo.net/square/2917212748 의 다음 영상 이야기임

전편 지도에도 없는 이곳 학생집에 들렸던 주주(여자)와 유튜버.
10년전 민간 교육봉사로 일년간 있었던 주주가 길에서 예전 학생이었던 마펜츄를 만남.





선생님핑계로 급 퇴근하는 마펜츄
(외국어라 다 반말로 번역해 자막단듯?)


티베트와 붙어있는 쓰촨성의 티벳무리현인 이곳엔 이족 묘족 티벳족 등 다양한 소수민족들이 살고있는데 마펜츄는 그중 티벳족이라고 한다
(전편의 슈슈는 고구려후예 묘족)



티벳 정체성을 잃지 않고 살고 있지만
(핑핑이 주의)

(중국 소수민족 시골은 옛날 살아남기 위해 이렇게 공산주의 선전물들을 달아놨었다고 한다)







원래 읍내에 국가에서 만들어둔 공립학교가 있긴 했는데 3학년이 덧셈뺄셈도 못할 정도로 교육질이 많이 떨어졌던 모양

호두는 이 지역 생계수단 중 하나





1kg 500원...



선생님 가방들어주는 마펜츄





선산의 티벳 깃발들 앞에서 사진 한장



그리고 아랫마을 십년전 초등학교로 향한다




아까 주주한테 받은 꽃다발을 건네보지만 단호하게 거절 ㅋㅋ







안내하던 분홍옷도 학생이었다고함
















지도에도 길이 없는곳이라고 함




선생님 귀환 소식에 마을 사람들 모두가 발벗고 나서서 반겨주었다고 함







선한영향력이 또다른 선한영향력으로 이어진 사례








그리고 가게된 한 할머니의 생일잔치




리문수는 없지만 예전 선생님을 반겨주는 그의 삼촌
































중국에서 마을사람들 밖으로 나오게 하려고
읍내에 학교를 지어놓긴 했는데








제대로 안가르치는 공립학교 대신 봉사자들이 열심히 가르쳐서 이 산골에 사는 소수민족도 대학진학률이 높아지고 했는데 그걸 아니꼽게 본 정부에서 없애버렸다고함...








양옆에서 할머니를 빌려 자고가라며 맘 표현하는 사람들

끝까지 마을 사람들의 따뜻한 마음을 느끼며 떠남
10년전 선생님도 잊지않고 감사함과 존경을 표하는 소수민족의 모습이 요즘 현실이랑 대비돼서 씁쓸하기도 함...ㅠ
출처: 캡틴따거 유튜브
+ 몇년전 이 유튜버가 아프리카 여행할때 우간다 고아원에도 주주가 나옴. 저때 경험 이후로 쭉 봉사활동하며 살고 있었던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