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크 유랑기 ‘뭐라도 남기리’는 배우 김남길 이상윤이 함께 전국 오지를 오토바이를 타고 달리며 우리 시대 멘토를 만나 카메라 밖 진짜 세상 이야기를 담는 4부작 프로그램이다.
‘뭐라도 남기리’는 첫 로드인 한반도 최북단 양구 DMZ부터 두 번째 로드인 지리산 험한 비포장길 등을 지나며 폭우에 젖고, 넘어지고 때론 말우리를 치우고 왕진 의사의 벽촌 진료를 돕는다. 섬마을 유일한 집배원인 김상준 씨, 오지마을 왕진 의사 양창모 씨, 8개 손가락을 잃은 박정헌 산악 대장과 특별한 시간을 보냈다. 또, ‘빨치산의 딸’ 아픔을 이겨낸 베스트셀러 작가 정지아 씨, 기자 출신 방랑 시인 이원규 씨, 제주도 푸른 눈의 신부와도 이야기를 나눈다.
8일 오후 8시 40분 MBC와 라이프타임을 통해 ‘1부 우리는 섬이 아니다;강원도 DMZ’ 편이 동시에 처음 방송되며, 이후 2주간 금토 오후 8시40분 시청자들과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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