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러브라이브 시리즈의 3번째 그룹인 니지가사키 스쿨아이돌 동호회
니지동은 아이돌 멤버 12명과 매니저 1명으로 구성되어 있는 작품인데,







등장인물이 모두 여캐인 만큼 자연스레 백합(GL) 쪽으로도 유명해짐
아니, 장르가 백합은 아닌데... 백합센서가 약간만 있어도 온갖 상상이 가능하게 공식에서 짤을 배급해줌

그리고 이런 분위기를 가속화 시키는 중심점이 있으니
누구의 팬이라도 좋아할 수 있도록 만들어진, 매니저 타카사키 유우

러브라이브 세계관의 모든 아이돌을 응원하는 포지션의 캐릭터고,
높은 사교성으로 누구에게도 거리감 없이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는 성격.

다시 말하면 어느 아이돌과 묶어놔도 그림이 나온다는 것




(공식 일러스트)


(공식 대사)
선후배 상관없이, 틈마다 플러팅급 대사를 날리고, 스킨쉽도 꺼리지 않으면서,
'한명만 고르는 짓은 못 하는 죄많은 여성'이 럽라팬들과 공식이 공유하는 캐해석.

대충 말하면 공식에게 인정받은 총수

아무튼 그런 럽라 니지동에서 최근 5집 정규앨범을 공개했는데, 컨셉은 러브송
팬들: 대체 뭘 만들려고...

약 한달간의 기다림 끝에 어제 신곡의 일부 파트가 공개되었는데...
공식: 멤버들이 각자 생각하는 '러브송'의 이미지를 담은 귀여운 곡들로 채웠습니다
그리고 정말 귀엽고 밝은 곡들이 나왔음

가사가 돌아버려서 그렇지...
곡 하나하나마다 엄청난 임팩트로 니지동파는 백합러들을 모두 터트려버림

당장 첫번째인 1번 멤버 곡부터

소꿉친구인 그녀에 대한 마음을 담은 당찬 러브송



삼각관계가 암시되는 엄청나게 의미심장한 내용을 담은 후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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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 활기찬 곡조로 '너 내꺼'하는 동급생


직접적으로 '얀데레도 츤데레도 내맘대로'라면서 독점욕을 불태우는 후배


그냥 아침부터 밤까지 늘 함께하는 관계가 되고싶다는 후배

동료애에서 좀 더 깊은 관계로 나아가고 싶어하는 동생...







적지 못한 그외 멤버들도 죄다 꼭 안고 있자거나, 사랑 한 길, 독점, 평생을 함께....
이거 너무 맛도리네요

이게맞나... 싶을때쯤 공식이 한발 더 나가버리는 럽라...
백합러들이 따라잡아야할 길이 아직 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