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씨는 지난 3일 낮 1시쯤 경기 부천시 상동 자신의 가게 앞에서 같은 건물 4층에 거주하는 20대 남성 B씨와 주차 문제로 시비가 붙자 흉기를 가지고 나와 던진 혐의를 받습니다.
B씨는 "가게 앞에 세운 차를 빼라고 해 다툼이 있었는데 경찰에 신고하는 사이 A씨가 흉기를 가지고 나와 달려들어 도망을 치자, 뒤에서 흉기를 던졌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사건 이후 경찰이 별다른 조치를 취하지 않았다"며 "같은 건물을 이용하는 만큼 추가 범행이 두렵다"고 덧붙였습니다.
경찰 관계자는 "B씨가 원하는 대로 보호 조치를 취할 예정"이라며 "A씨를 특수협박 혐의로 검찰에 송치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김현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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