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 스펙없음
- 사실 공무원 시험보다 깔끔한 시험이 읎다.. 소수직렬 제외 아무 자격증 필요없고 토익이며 자소서 이런거 필요없음 그냥 오로지 시험과목만 외워서 치면돼
토목직 이런데는 미달도 많음
- 근데 문제는 아무 스펙없이 들어왔다는건, 나갈때도 스펙이 없이 나가게된다는 소리.. 공무원 호봉을 쳐주는 곳은 있겠지만 (공들어가는 기관)
그경력을 인정해주는 곳은 하늘에 별따기..
- 면허증이나 자격증 있는 사람들은 잘 그만두는데 아예없는 사람들은 그냥 울면서 다니더라
2. 으른들의 시선
- 공무원보다 쉬운 직업이없다, 공무원이 최고의 직장이다, 사기업은 다 짤린다, 20년 존버하면 대기업 부럽지 않은 연봉이다 등등
- 우리 외할머니는 의사인 사촌오빠보다 내직업(공무원)이 더 낫다는 소리까지함..ㅋㅋ
3. 2년 지나면 업무 바뀜
- ㅈ같은 곳에 발령나도 2년만 버티면 다른 자리에 갈수있다는 희망회로(그 자리가 좋다는 보장없음) 그렇게 2년만 참자 2년만 참자 하면서 30년이 흐른다고..^^
4. 타이밍 (인사발령 등)
- 이건 뭐 신경쓰지않는 사람이 많겠지만.. 눈치 많이 보는 사람이라면 느낄거임.
- 사기업처럼 빈자리가 생기면 바로 채용공고를 올릴수있는게 아니다보니 빈자리는 빈자리대로 남아있음. (요즘 휴직자가 많아서 기존 공석도 많음)
이로써 인사발령 시즌에 맞춰 들어가야한다는 압박감; 그러다 타이밍을 놓치고...
5. 주변직원들의 만류
- 웬만큼 인간관계 쌓은 사람들이라면 도시락 싸들고 말리는 직원들 많이 봤을거임 왜냐면 지방직은 진짜 "가족(?)" 같은 곳이어서 직원들끼리의 끈끈함이 장난 아님.. 이게 야근하면서, 워크샵가면서, 당직서면서, 선거하면서 등등 이벤트가 많다해야하나..? 언니동생오빠 하는 사이도 넘많고..
- 어떻게 날두고 떠나~ 하는 느낌으로다가 말리는 직원도 많고ㅠ '나도 넘 힘들지만 같이 견디면 할수있다' 꼬시는 경우도 많고..
6. 꾸준히 들어오는 짜잘한 수당들
- 정근수당, 명절수당, 성과급.. 잊을만하면 들어옴ㅋㅋ.. 이것만 받고 가야지 하다가 못나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