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TT는 휴가철인 8월 주요 콘텐츠를 공개하며 경쟁을 벌였다. 넷플릭스는 지난 7월28일 드라마 ‘D.P. 시즌2, 8월18일 드라마 ‘마스크걸’을 공개했다.
디즈니+도 지난달 9일부터 강풀 작가의 인기 웹툰을 원작으로 한 드라마 ‘무빙’을 순차적으로 공개하고 있다. 티빙은 드라마 ‘잔혹한 인턴’을 8월11일부터 공개한 데 이어 지난달 26일에는 ‘코리안 좀비’ 정찬성의 UFC 복귀전을 독점 중계했다.
한 달에 한 번 이상 이용한 사람을 집계에 포함하는 MAU는 8월 넷플릭스가 1223만명으로 가장 많았다. 이외 쿠팡플레이 563만명, 티빙 540만명, 웨이브 439만명, 디즈니+ 269만명 등 순이다.
https://biz.chosun.com/it-science/general_policy/2023/09/05/F63U7YRQJFFJXNRZ5YSWUYDCIM/
+ 평균 dau(일간)는 넷플릭스 291만 티빙 126만 웨이브 111만 쿠팡플레이 71만 디즈니+ 37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