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outube.com/watch?v=XxOsEi9zvhE&pp=ygUT7JWE7J2067mEIO2BkO2UvOuPhA%3D%3D
당시 유혹의 소나타-이럴거면으로 07년 상반기를 씹어먹은 아이비
트리플 후속곡으로 선보인 '큐피도'라는 곡은 원래 타이틀 곡 후보까지 갈정도로 아껴놨던 곡
괴랄한 난이도의 어려운 노래여서 라이브 절대 안된다라는 의견이 많았지만
라이브 안되긴 개뿔 씨디 삼킨 라이브와 무대매너를 선보임
지금도 아이비 대표곡은 '유혹의 소나타' 혹은 '아하'지만 '큐피도'가 회자되는 이유가 있음
그러나 사람들은 잘 모르는 이 노래의 에피소드가 있는데

사실 이때 아이비 회사는 미국의 유명 안무가에게 고액을 주고 안무를 받아왔고
누가 봐도 컨셉추얼한 이 노래가 세계적 안무가의 손을 탄다고하니 방영전부터 기대심은 높았음
그러나 뚜껑 까보니 아이비 무대매너 외에는 안무적인 면에서 레알 거들떠볼게 없음
지금 보면 걍 안무가 아니라 루틴 수준이었고.....팬들 사이에서는 먹튀 당했다는 얘기가 돌 정도
몇년뒤 티아라가 국내에서 정상급이던 시절 비욘세 안무가한테 안무를 의뢰했고
배윤정 단장이 미국까지 날아가서 안무 배우러 갔는데
그 자리에서 노래듣고 즉석에서 짜고 있었다는 일화도 존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