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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 벌리고 자는 사람… 몸의 '이 기능' 떨어진다

무명의 더쿠 | 09-05 | 조회 수 5687

◇입술 말라 있으면 구강호흡 의심
입을 벌리고 자는 것은 '구강호흡'을 한다는 신호다. 그러나 자신이 수면 중 구강호흡을 하는지 모르는 경우도 있다. ▲코를 골거나 ▲아침에 쉽게 일어나지 못하거나 ▲자고 나면 목이 마르거나 ▲깊은 잠을 못 자거나 ▲입술이 자주 말라 있거나 ▲자다가 화장실에 자주 가거나 ▲역류성식도염이 있거나 ▲피부가 거칠고 아토피·천식이 있거나 ▲이를 갈거나 ▲만성 피로에 시달리는 증상 중 두 가지 이상에 해당하면 잘 때 구강호흡을 하고 있을 가능성이 크다. 


(....)


◇원인 질환 해결하는 게 중요
입을 벌리고 자는 것을 예방하기 위해선 먼저 원인이 되는 질환이 무엇인지 확인해 해결하는 게 중요하다. 질환이 없는데도 입을 벌리고 잔다면, 베개 높이를 낮춰주는 게 좋다. 성인 남성의 적절한 베개 높이는 6~8cm, 성인 여성은 5~7cm이다.


입 벌림 방지 테이프와 같은 물리적인 장치를 이용해 구강호흡을 차단하는 것도 방법이다. 입 벌림 방지 테이프는 턱을 테이프로 고정시켜 입을 다물게 해 구강호흡 대신 코 호흡을 유도하는 효과가 크다. 사용 전 코 호흡에 익숙해지기 위해 깨어있을 때 연습을 해보는 게 좋다. 다만, 수면 무호흡 환자와 같이 코를 이용한 호흡이 힘든 경우에는 입 벌림 방지 테이프가 오히려 호흡에 방해를 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또 피부가 민감한 사람은 테이프로 인해 알레르기 증상 등이 생길 수 있어 사전에 의사와의 상담이 필수다. 특히 어린이는 긴급한 상황에 스스로 테이프를 떼버릴 수 없어 피하는 게 안전하다.​


https://m.health.chosun.com/svc/news_view.html?contid=2023090101875



나 테이프 며칠 쓰는 중인데 힘 줘서 입을 벌리는지 자고 일어나면 입이 살짝 열려 있음...나아지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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