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거짓말을 잘 못해요

근데 처음으로 제가 시상식에 상 받을 걸 알고 왔습니다...

빵 터진 천원짜리변호사 팀

자꾸 연기대상에 오라고 하셔서 제가 특별출연인데 뭐 갑니까 그랬는데
정말 계속 오라고 하시는 거예요

그래가지고
들었어요...
mc: 어우 우리도 속이 개운하네요
그 후 소감)
이주영이라는 인물은 저한테도 짧은 꿈 같은 역할이었거든요
생각나는게 처음에 남궁민 선배님이 청아야 네가 좀 해줬으면 좋겠는 역할이 있어 이렇게 연락 주신 거 그리고 우리 팀들 만나서 어떤 인물을 만들어 달라고 하신 거... 저한테 있는 가장 예쁘고 좋은 모습들만 그 인물한테 다 넣었던 거 같아요 그래서 천지훈이라는 인물에게 짧지만 빛이 되어주고 정말 햇살 같은 사람 되어주고 싶었는데 저도 이 천원짜리 변호사는 정말 특별출연이지만 저한테는 가장 특별한 역할 일 것 같고요 주영이 대사처럼 저는 여러분이 웃는게 너무 좋습니다 다들 2023년 행복하게 웃을 일 더 많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저를 불러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우리팀 고맙습니다
소감에서 언급한 천지훈x이주영 서사의 중심에 있는 대사
'세번째 웃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