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상간남과 만나면서 결혼식 강행... D대기업서 터진 충격적인 불륜 (+증거)
17,012 35
2023.09.05 03:36
17,012 35

GLfujM

 

 

글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빙 이미지 크리에이터로 제작한 AI 이미지.

유명 대기업에서 회사를 발칵 뒤집는 불륜 사건이 터졌다. D 식품 대기업에 다니는 여직원 A씨가 결혼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바람이 났다. 바람을 계속 피우면서 뻔뻔스럽게도 결혼을 강행했다.

 

 

결혼 후에도 상간남과의 만남을 이어간 A씨는 결혼 한 달 만에 남편에게 이혼하자고 말했다. 여자는 남편에게 잘살아 보려고 했지만 사랑하는 마음이 생기지 않는다고 했다.

문제는 남편이 나중에 부인이 결혼 전부터 바람을 피웠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는 점이다. 폭발한 남편은 인터넷에 이제는 전 부인이 된 여자가 불륜을 저질렀다는 증거를 공개하기에 이르렀다.

남편 B씨에 따르면 A씨는 B씨와 교제를 시작한 지 1년이 되기도 전에 B씨에게 자신과 결혼하지 않을 거면 딴 남자를 만나 결혼하겠다며 식을 서둘렀다.

 

B씨는 경제적으로 안정이 안 된 상태였지만 지난 5월 결혼식을 목표로 1월부터 집과 가전제품 등을 준비했다.

 

그런데 결혼을 한 달 앞둔 4월부터 A씨의 지방 출장이 잦아졌다. 특히 출장지에서 술자리를 가질 때면 연락이 두절되는 일이 잦았다. A씨는 결혼식 일주일 전에 '예전처럼 신나지 않고 지쳐서 그런지 마음이 살짝 식은 것 같다', '식 잘 올리고 여행 가서 기분 전환하고 마음 잡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이후 5월 예정대로 결혼식을 올리긴 했지만 신혼여행을 다녀온 뒤 두 사 사이는 급격하게 어색해졌다. B씨는 A씨와의 관계를 개선하기 위해 여러 차례 대화를 시도하며 노력했다. 하지만 A씨는 지난 7월 B씨에게 "예전처럼 사랑할 수 없다. 서로의 미래를 위해서 정리하는 게 좋을 것 같다"며 이혼을 요구했다.

 

슬픔에 잠긴 지 얼마 안 가 충격적인 사실을 알게 됐다. A씨가 상간남과 주고받은 문자 메시지를 목격한 것. 알고 보니 A씨는 매주 상간남과 데이트를 즐겼던 것으로 밝혀졌다. 신부 대기실에서 신랑처럼 팔짱 끼고 사진을 찍던 남성의 정체가 바로 상간남이었다. 상간남은 A씨와 같은 회사에 다니고 있었다. B씨는 상간남이 근무한 지역에서 ‘원정 불륜’을 즐긴 것으로 드러났다.

 

오랜 기간 B씨가 A씨의 불륜 행각을 눈치채지 못했던 이유가 있었다. A씨는 기존 휴대전화에서 상간남과 주고받은 메시지와 통화 기록을 계속 삭제했다. 만약을 위해 휴대전화를 새로 만들어 상간남과 몰래 연락을 이어왔다. 화가 난 B씨는 부인이 불륜을 저질렀다는 증거를 인터넷에 공개했다.

B씨는 A씨와 상간남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한 상태다. 고소장을 받은 A씨와 상간남은 같은 변호사를 공동 선임했다. 둘은 B씨에게 어떠한 사과조차 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D기업 관계자는 위키트리와의 통화에서 불미스러운 일이 터져 회사로서도 난처하긴 하지만 법적으로 처벌할 수 있는 규정이 없는 까닭에 회사 차원에서 내놓을 수 있는 대책이 없다고 말했다.

 

상간남과 만나면서 결혼식 강행... D대기업서 터진 충격적인 불륜 (+증거) | 위키트리 (wikitree.co.kr)

목록 스크랩 (0)
댓글 3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임프롬X더쿠🧡] 아마존 1위* 뽀얗고 촉촉한 피부를 위한 🌾라이스 토너🌾 체험단 (50인) 294 02.20 20,535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799,240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701,30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771,45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014,276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56,90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97,857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17,20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9 20.05.17 8,624,64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12,506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82,360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99434 유머 [국내축구] 아시아클럽 챔피언스리그 조추첨식 썰 푸는 전직 fc서울 관계자 17:26 31
2999433 이슈 인서울 문과생이라면 다 읽어봤을 책.jpg 3 17:25 326
2999432 유머 공답요청 폭주하는 입술뽕(?) 17:24 307
2999431 유머 딸의 남친을 보는 아빠의 시선 3 17:24 488
2999430 이슈 평일내내 철야하고 토요일아침에 또 출근한 비주얼인 아기새 1 17:24 284
2999429 이슈 30대 중반 넘어가면 슬슬 산이 나를 부름 5 17:23 579
2999428 유머 꿈돌이 푸딩을 먹을수있는 대전의 카페 6 17:23 479
2999427 이슈 현재 미세먼지 상황.jpg 13 17:21 1,199
2999426 이슈 탁터지 글로벌 앰버서더 변우석 소개영상 17:21 143
2999425 이슈 까마귀 : 민첩한 하루 되세요 1 17:21 290
2999424 정치 대선 공약으로 이재명에게 코스피 5000 공약을 제안한 김민석 9 17:20 464
2999423 정치 룰라 브라질 대통령 오늘 국빈 방한…내일 李대통령과 정상회담 1 17:20 109
2999422 이슈 난자 채취할때 넣는 바늘 크기...jpg 32 17:19 2,349
2999421 기사/뉴스 한국 쇼트트랙 역대 동계 올림픽 성적.jpg 10 17:18 1,148
2999420 유머 요즘 보기 힘든 청순섹시의 정석이었던 비 6 17:17 698
2999419 이슈 필카갤에 올라온 통도사 매화 14 17:16 1,616
2999418 이슈 전설로 남은 강호동 퍼스널컬러 분석 5 17:15 1,569
2999417 정치 속보] 국힘 당명 개정, 6.3 지방선거 뒤로 연기 30 17:12 1,264
2999416 유머 태어날땐 털색이 까매서 까마귀 새끼로 오해받는 뜸부기 새끼 12 17:11 1,232
2999415 이슈 필라테스 하시는 분이 말씀해줬음... 나이의 문제가 아니라 어깨가 굽어서 모자가 자꾸 뒤로 넘어가는거래요 7 17:11 2,6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