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 관련해서 흥미로운 KBS 프로그램이 있어 업로드 해봄
세계 경제를 이끌던 유럽이 어쩌다 가난해졌을까?
https://www.youtube.com/watch?v=L1qGmyR3GKA&t=5s
2008년만 하더라도 미국과 유럽의 총생산은 비슷했으나, 현재는 거의 2배 가까이 차이나게 바뀌어버림


어쩌다 이렇게 되어 버렸을까?
여기서 미국과 유럽 이민정책의 결정적인 차이 때문이라고 말함
유럽에선 이민을 받아들일 때 난민 위주로 저숙련, 저학력 이민자들을 받아들임
이들은 유럽에 들어와서 힘든 일, 더러운 일 위주로 하면서 사회 하층민으로 자리잡음
사회 하층민으로 자리잡자 가난에 의한 차별, 사회 부적응, 자국민 역차별, 유럽 저소득 인력과 경쟁으로 인한 소득 감소 등으로 임금은 오르지 않고 사회만 불안정해짐

반면 미국은 과학, 과학기술, 공학기술, 수학 이른바 STEM 인재 유치에 열을 올림


미국은 저학력, 저숙련 이민이 아닌 고학력 이과 중심의 이민을 받아들이면서 이들이 산업발전을 이끌고 혁신을 주도함

테슬라, 스페이스X : 일론 머스크 - 남아프리카 공화국
엔비디아 : 젠슨 황 - 대만
애플 : 스티브 잡스 - 시리아
구글 : 세르게이 브린 - 러시아 등등
결국 저학력, 저숙련 일자리만 채우기 위해 이민을 받아들인 유럽은 사회 혼란, 임금 감소, 혁신 부재로 뒷걸음질만 치고 있고 고학력 이과 이민을 받아들인 미국은 이들이 혁신을 주도하며 승승장구하게 됨
그럼 이러한 사실은 우리나라에 어떤 시사점을 줄까?
현재 저출산으로 인한 이민을 말하지만, 우리나라가 말하는 이민은 유럽과 마찬가지로 힘들고 고생하는 3D 업종만 시킨다는 개념임
이러한 경우 유럽의 경우에서 보았듯이 사회 혼란, 국내 저소득 임금 소득자와 경쟁 등 부작용이 명확함
하지만 그렇다고 우리나라가 미국처럼 고학력 STEM 인재가 몰릴 정도로 매력적인 국가냐, 그리고 우리나라 국민들이 이러한 고소득 직업을 열어줄만큼 개방적이냐를 볼 때 부정적인 건 사실임
어차피 저출산으로 인한 이민이 기정사실이 된 상황에서 우리나라 이민은 유럽의 길을 가게 될까, 미국의 길을 가게 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