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다이어트 진짜 제대로 하는법 알려준다
19,674 33
2023.09.03 05:26
19,674 33

출처 : https://m.dcinside.com/board/diet/2219981

 

 

이제 한 두 달 했는데 공부 열심히 해서 알았다

1. 소비 칼로리 측정: 애플와치/갤럭시기어/핏빗 중 하나를 항상 끼고 있으면 칼로리 소비 하루에 얼마나 하는지 아주 정확하게 계산 해줌. 만약 없다면 헬스장이나 PT보다 여기에 더 우선순위를 두고 투자하셈
2. 섭취 칼로리 측정: 삼성헬스/myfitnesspal/팻시크릿/lose it 중 하나로 먹는 음식 모든걸 측정하면 영양성분과 총 칼로리
섭취량 꽤 정확하게 계산해줌

이거 두개만 해도 이제 딱 반은 성공한거. 이제 섭취 칼로리 - 소비 칼로리가 얼마나 마이너스가 되느냐에 따라서 살 빠지는 속도가 결정됌.

일주일에 3500 칼로리, 즉 하루에 500 칼로리가 마이너스면 일주일에 체지방만 1파운드씩 커팅 할 수 있음. 1파운드가 0.5 키로정도 됌.

그러면 이 속도는 어느정도가 알맞은가? 자기 체중의 1% 로 잡으면 되는데 만약 자기가 100 키로라면 일주일에 1키로씩 깎는다고 생각하면 됌. 이 이상으로 다이어트 할 경우 몸에 무리가 가서 장기적으로 건강을 잃을 수 있음. 체지방 1% 니깐 체중계 몸무게는 초반일수록 이보다 더 빨리 빠져도 됌

이렇게 하다 보면 초반에 수월하게 빠지다가 정체기가 올수가 있는데 정체기가 오는 이유는 사실 몸무게에 비해서 너무 많이 쳐먹어서 그런것. 100키로 짜리가 3끼 일반식으로 먹었더니 일주일에 2키로씩 빠졌었는데 80키로 되니까 하나도 안빠진다고 불평하는거임. 이때는 3끼 먹던걸 2끼로 줄여야함. 이런 정체기는 사실 1. 일주일에 자기 체중의 1% 만큼의 지방을 뺀다, 2. 칼로리 부족을 유지한다 이 두 가지를 지키면 정체기가 올 수 없음.

예를 들어 100키로땐 일주일에 1키로를 빼야 하니까 칼로리 부족을 일주일에 7000 칼로리, 하루에 1000 칼로리 정도로 맞춰야 함. 이때는 몸뚱이가 커서 가만히만 있어도 하루 소비칼로리가 4000 되니까 매일 3끼를 짜장면 (900칼로리 * 3 = 2700칼로리) 만 먹어도 칼로리 부족이 하루 1000이 넘기 때문에 일주일에 1키로씩 감량 가능.

더 나아가서 80키로땐 일주일에 0.8 키로를 빼야하니까 일주일에 칼로리 부족이 6000, 하루에 860 정도 되면 되는데 이제 몸이 가벼워 지면서 소비 칼로리도 줄어들어 2500 정도 된다 치면 그만큼 칼로리 부족을 하루 860 만큼 유지하기가 더 빡세짐. 그대로 짜장면을 3번 먹는다 치면 이제
오히려 2700 칼로리 - 2500 칼로리 해서 200 칼로리 오바 해버리기 때문에 같은 식단으로 100키로때 일주일에 1키로 빠지던게 이제 몸무게가 늘어버리는 상황. 그래서 이제 짜장면 대신 스테이크나 채소 곁들인 고기볶음 같은걸로 식단을 바꿔야 하는거임. 다이어트를 하면서 계속해서 식단에 변화도 주고 양을 줄여야 한다는걸 몰라서 사람들이 정체기를 겪는듯

일단 저렇게 하면 무조건 살은 빠지는데 체지방이 빠지면서 근육도 함께 빠짐. 이걸 방지 하기 위해서 웨이트를 무조건 병행해야 하는데 (유산소는 아예 안해도 상관 없는게 어차피 칼로리 조절은 식이가 주가 되기 때문), 이걸 근손실을 방지한다고함.

근손실 방지를 위해서는 반복횟수보다 무게를 무겁게 유지 하는게 중요한데 몸의 근육이 100 키로의 아령을 1번 드는게 50키로의 아령을 10번 드는 것 보다 더 큰 자극을 받기 때문 (몸: 아 ㅅㅂ 100키로 짜리를 계속 드려면 근육을 계속 크게 갖고 있어야 되겠네). 근데 지방이 빠지면서 웨이트 수행능력도 계속 줄어들기 때문에 처음 만약 아령 20키로짜리를 10번 들 수 있다면 다이어트를 하는 동안 아령 무게는 계속 20키로로 유지 하면서 반복횟수를 줄이면 됌.

체중감량, 근손실방지 얘기 했으니까 이제 영양상태 얘기를 해야하는데 이 영양상태 라는건 몸이 필요한 무기질, 비타민 등을 잘 공급해주는걸 말하는 것. 이걸 잘 안지켜주면 몸이 제기능을 못해서 일의 능률이 떨어지거나 사회생활이 어려울 수 있음. 심지어 스트레스 관리를 잘 해주는 것도 이에 포함. 이를 위해서 칼로리를 맞추는것을 최우선으로 하되 탄/단/지 비율을 적당하게 (5:3:2) 가져가서 균형있는 식단을 맞추는게 중요. 대신 매일 빡세게 맞출 필요는 없고 오늘은 피자랑 짜장면 (탄수화물) 으로만 칼로리를 채웠으면 내일은 닭가슴살에 올리브유 (단/지) 로 그릴을 해먹어서 칼로리를 채우는식으로 융통성 있게 하면 됌

내 공부 결과 / 경험으로 이게 다이어트의 정석인 것 같음. 반박/보충 환영

 

zSRbqP

PEqlxS

wbVOGn

sdwDFQ

PVfaWC

 

목록 스크랩 (9)
댓글 3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탈출 불가! 극한의 공포! <살목지> SCREENX 시사회 초대 이벤트 141 00:06 6,287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84,650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977,53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75,94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313,416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67,771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3 21.08.23 8,520,788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38,13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4 20.05.17 8,648,05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25,40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14,413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25549 기사/뉴스 트럼프 "우린 안 쓰는 호르무즈, 이용 국가가 책임지게 하면 어떨까" 4 08:34 103
3025548 이슈 실시간 펄어비스 주가 근황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 08:34 256
3025547 이슈 미국인과 중국인의 기싸움 인터뷰 12 08:28 807
3025546 기사/뉴스 이란 가스전 폭격·FOMC 후폭풍에…프리마켓 3%대 하락 5 08:27 338
3025545 유머 내성적인 여친이 야구만 보면 사람이 달라짐... 20 08:26 1,059
3025544 이슈 [NEW] 디스패치가 '엔하이픈' 희승과 함께한 순간들📸 16 08:23 1,114
3025543 유머 손종원 셰프 생일 기념으로 기부한 팬 5 08:20 1,037
3025542 기사/뉴스 김장훈, 패싸움 도중 시신 발견…"강에서 떠내려와" 08:20 1,468
3025541 기사/뉴스 [단독]안먹거나 폭식하는 아이들 70% 급증 3 08:18 1,450
3025540 유머 눈치보며 복복복을 요구하는 강아지 5 08:16 1,074
3025539 기사/뉴스 지금 K팝 심장은 4분의 4박자로 뛴다 ... 음원차트 씹어 먹는 ‘하우스(House)’ 리듬 [뮤직와치] 4 08:16 413
3025538 기사/뉴스 안효섭, 청년 농부된다…밀짚모자 쓰고 경운기 운전까지(오늘도 매진) 3 08:15 619
3025537 이슈 폭락중인 펄어비스 주가.jpg 22 08:11 3,689
3025536 이슈 펄어비스 신작 게임의 지나친 기대치로 인해 당황했던 인벤의 리뷰어 8 08:09 1,801
3025535 유머 🐱🐱 : 누나들 저가 대신 출근해주까요? 13 08:08 1,539
3025534 기사/뉴스 지식재산처, BTS 공연 앞서 불법 굿즈 척결 총력 12 08:07 864
3025533 정보 카카오뱅크 AI 이모지 퀴즈 (3/19) 12 08:05 502
3025532 이슈 [밀착감사 티저] 티벤이 보증하는 신혜선X공명의 코믹+혐관+로맨스 케미❤️‍🔥 자신 있게 1분 맛 보여드립니다💯 4 08:05 314
3025531 기사/뉴스 '왕과 사는 남자' 1384만명…'겨울왕국2' 넘고 역대 흥행 6위 17 08:02 1,209
3025530 이슈 반전이 좀 있는 미국시민의 인터뷰 7 08:02 1,7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