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미국서 44년째 이어져 온 다람쥐 수상스키 대회...수익금 전액 기부
3,055 21
2023.08.31 15:08
3,055 21
bCSyPB

미국에서 열리는 다람쥐 수상스키 대회와 '트위기'(Twiggy)라 불리는 출전 선수들이 화제다.

28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포스트 등 외신에 따르면 다람쥐가 수상스키를 타고 묘기를 부리는 미국의 한 자선 쇼가 44년째 성황리에 이어지고 있다.

보도에 따르면 플로리다주에 사는 척 베스트 주니어(41)와 토니 마리 테데스코(36) 부부는 지난 1979년부터 야생에서 구조된 다람쥐들에게 수상스키 훈련을 시켜 공연을 펼쳐왔다. 지난 2018년부터는 아들 부부가 이 쇼를 이어받았다.

이들은 쇼 관람객들이 낸 기부금 전액을 다람쥐 구조 및 재활 활동을 위한 보호 기관에 기부하고 있다.


gSIfcH


수상스키를 타는 다람쥐들 모두 '트위기'라는 이름으로 활동한다. 자신의 체구에 맞는 수상스키를 타고 물 위를 누비는 다람쥐들의 쇼는 44년 동안 큰 사랑을 받아왔다.

이 가운데 일각에서는 살아있는 동물로 공연을 펼치는 게 비윤리적이라는 비판이 나오고 있기도 하다.

이러한 의견에 대해 테데스코는 아마 이들이 자신들의 쇼를 직접 보지 않았거나, 트위기가 시작된 역사를 설명하는 이전 영상을 시청하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또 이들 부부는 자연 서식지에 사는 다람쥐를 데려가 훈련 시키는 것이 아니라 야생에서 어미를 잃고 구조된 다람쥐를 대상으로 수상스키 타는 법을 가르쳐 왔다고 강조했다.

다만 "다람쥐에게 교육은 하루 10분 안에서 자율적인 방식으로만 실시한다"며 "다람쥐가 싫어하면 절대 가르치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52/0001929870?sid=104

목록 스크랩 (0)
댓글 2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흐름출판] 와디즈 펀딩 7,000% 달성✨45만 역사 유튜버 《로빈의 다시 쓰는 세계사》 도서 증정 이벤트📗 402 02.24 47,925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856,224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775,214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845,55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099,964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59,98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503,08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21,037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0 20.05.17 8,627,70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16,76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88,622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04511 기사/뉴스 “조선 왕조 보호림서 영구히 금강소나무 공급” 日 보고서 공개 13:47 12
3004510 이슈 황민현 그라프 포토콜 2 13:46 143
3004509 이슈 머리 푸니까 완전 어려보이는 브리저튼 소피 역 배우 7 13:45 631
3004508 정보 전국 택배 주문 가능한 유명한 김 맛집 5곳 13:45 208
3004507 유머 임성한 작가랑 손절했는데 새 드라마 찍는다니까 커피차 보낸 mbc 드라마팀 4 13:42 1,543
3004506 기사/뉴스 김성규, 단독 콘서트 'LV4' 전회 전석 매진 3 13:42 230
3004505 유머 이 친구 다음날 못일어난다 ㅠㅠ 8 13:41 822
3004504 정치 한 시민이 이 대통령에게 “잘생겼어요. 사랑해요”라고 외치자, 김 여사가 “누가 잘생겼다고 했어요”라며 답하기도 했다. 14 13:41 648
3004503 이슈 두쫀쿠 뇌절 최종...... 6 13:41 1,109
3004502 기사/뉴스 정지선, 중식계 성차별 폭로 "결혼·출산에 투명인간 취급" 4 13:40 731
3004501 유머 아이돌끼리 숙소에서 살면 일어나는일.jpg 13:40 569
3004500 유머 브리저튼4 파트2 마지막화 엔딩크레딧 중간에 쿠키영상 있음 6 13:39 741
3004499 유머 잘 때 몸이 회복하는 신비한 과정.jpg 8 13:38 1,175
3004498 기사/뉴스 [단독] 강남서 코인 유출 피의자 잡고보니...'건진법사' 공천헌금 사건 연루 10 13:38 639
3004497 유머 뜨개질로 동전지갑을 만들었는데 6 13:36 1,341
3004496 유머 비오는날 길가다 목격한 슬픈현장!! 3 13:36 652
3004495 이슈 7년만에 작가가 승소로 끝난 레진 웹툰 저작권 침해 사건 18 13:35 1,807
3004494 기사/뉴스 中 지난해 대기질 역사상 가장 좋아…초미세먼지 연평균 28㎍/㎥ 7 13:34 304
3004493 기사/뉴스 "전 남친 돌아온대" 100억원 벌어들인 양초…'사기' 체포되고도 불티 9 13:33 1,223
3004492 이슈 260227 NCT DREAM 재민 인스타그램 업데이트 13:33 1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