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데뷔전 사생활 논란 라이즈 승한, '르세라핌 김가람' 생각 나는 아찔한 순간
52,901 358
2023.08.31 09:31
52,901 358
LzJtSx


[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SM엔터테인먼트가 3년 만에 내놓는 신인 보이그룹 라이즈(RIIZE)가 데뷔를 앞두고 멤버의 사생활 논란에 휩싸였다. 활동 2주만에 팀을 탈퇴한 르세라핌의 전 멤버 김가람을 떠올리게 하는 가운데, 소속사는 아티스트의 사생활을 보호하는 방법으로 팀을 지켰다.

오는 9월 4일 정식 데뷔를 앞둔 SM의 신인 그룹 라이즈는 맏형 쇼타부터 은석, 성찬, 원빈, 승한, 소희, 막내 앤톤까지 뛰어난 음악적 역량과 훈훈한 비주얼을 겸비한 7인 멤버다. NCT 멤버로 활동했던 성찬, 쇼타로가 합류해 탄탄한 팬층이 이미 확보되는가 하면, 앤톤은 가수 윤상의 아들로 화제를 모은 인물이다. 

이에 라이즈는 데뷔 전 공식 계정 오픈과 동시에 7인의 프로필과 보컬 및 퍼포먼스 트레이닝, 셀프 디렉팅 영상을 공개했고, 오픈 4일 만에 팔로워 100만명을 돌파해 K팝 그룹 중 최단 기록을 세우는 기염을 토했다. 


eKkjhh

그런 가운데, 정식 데뷔를 앞두고 승한의 사생활 이슈가 불거졌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승한으로 보이는 한 남성이 여성과 뽀뽀를 하는 모습이 담긴 사진이 유포된 것. 이에 승한은 K팝 차트 쇼 '엔팝(NPOP)'의 녹화에 컨디션 난조로 불참하기도 했다. 데뷔 전부터 터진 사생활 이슈는 멤버의 이미지에 치명적인 부분이고 이는 그룹에도 영향을 끼치기 때문. 하지만 소속사는 승한을 보호하고 법적 대응으로 나갔다.

우선, 라이즈는 "승한은 데뷔를 앞둔 상황에서 팬 여러분을 실망시켜 드리고 팀에 피해를 끼친 것에 대해 깊이 반성하고 있습니다"라는 심경을 전했다. 승한 역시 "데뷔를 앞둔 정말 중요하고 결정적인 순간에 개인적인 일로 팀에 피해를 끼쳤고 멤버들과 회사에 실망을 드렸다. 무섭고 불안한 마음이 앞섰기 때문에 빠르게 사과드리지 못한 점에 대해서도 죄송하게 생각하고 있다. 누군가를 탓하거나 변명의 여지 없이 이 모든 일은 저의 경솔함에서 벌어진 일이고, 저의 지난 시간과 행동을 돌이켜보며 많이 반성했다"라고 직접 사과했다. 

그러면서도 소속사는 "이러한 무단 유출 및 유포행위는 명백한 위법행위로서, 당사는 광야 119 및 별도 모니터링을 통하여 온라인상에 사진을 게재한 자들에 대해 자료를 수집하고 있으며, 추가적으로 게시 및 유포, 확대 재생산 등의 2차적인 가해를 하고 있는 행위에 대해서도 방대하게 자료를 수집하고 있다"라며 "당사는 범죄 사실이 확인되는 건에 대해 모두 고소를 진행할 예정이니, 이번 일과 관련해 불미스러운 일에 연루되지 않도록 주의해 주시기 바란다"며 강경한 대응을 예고했다.

사생활 관련 사진이 무단으로 유출, 유포되는 것은 엄연한 위법행위이고 범죄인 만큼 단호하게 대응해서 아티스트를 보호하려는 것이다. 이에 데뷔 전 불거진 논란에도 라이즈는 7인 멤버를 유지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OmGDRq


한편 라이즈 승한의 이번 논란은 활동 2주만에 팀을 탈퇴한 르세라핌의 전 멤버 김가람을 떠올리게 한다. 지난해 르세라핌은 데뷔 전부터 멤버 김가람이 과거 학교 폭력 가해자라는 의혹이 불거졌다. 이에 "악의적 허위사실"라는 입장을 밝히며 데뷔를 강행했지만, 그를 둘러싼 학교폭력 의혹에 대한 불씨는 좀처럼 꺼지지 않았고 팀에도 영향을 끼쳤다. 결국 김가람은 데뷔 18일 만에 활동을 중단하고 2개월 만에 소속사와 전속계약을 해지하게 됐다.


https://naver.me/IGK32Lo6


댓글 358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마토리X더쿠🖤] 사우나 다녀온 듯 매끈 속광 피부 만들기♨️'더마토리 사우나 정식' 체험단 모집 (100인) 480 09.07 26,488
공지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 07.13 961,848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26.08.30 아이디 판매 유도관련 추가) 24.04.09 13,996,834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4,417,059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60812 기사뉴스 저작권법 침해 강력 제재] 20.04.29 37,603,239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318,52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3 21.08.23 8,739,63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645,217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55 20.05.17 8,868,11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5 20.04.30 8,742,01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타회원 글/댓글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792,314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54020 유머 30초 안에 빵이랑 소시지 조립하면 경기장 모든 인원에게 핫도그 지급한다는 개웃긴 프로모션 1 23:57 197
3154019 유머 그... 군대에서 상급자에게 대드는 걸 뜻하는 단어가 뭐더라 2 23:56 327
3154018 팁/유용/추천 디즈니가 참고한 실존장소들.jpg 1 23:55 398
3154017 이슈 노르웨이 국왕 하랄 5세 장례식에 참석한 유럽 왕실 사람들 23:55 265
3154016 이슈 만만치 않은 인상의 커플 어린시절 1 23:54 323
3154015 이슈 아는 사람과 모르는 사람으로 나뉘는 맛 4 23:54 311
3154014 이슈 호프 로튼토마토 팝콘 지수 공개.jpg 8 23:54 505
3154013 이슈 단간론파덬들 난리난 이유.jpg 13 23:53 427
3154012 기사/뉴스 부산 예인선 사고 실종자 1명 포항서 발견…환경미화원 신고(종합) 1 23:51 419
3154011 이슈 호텔 컵 도난방지문구 논란 31 23:49 2,073
3154010 이슈 미야오 나린 Churrrrr 업로드 23:47 109
3154009 이슈 친구가 불륜하면 다들 손절하시나요? 64 23:47 1,788
3154008 이슈 아니그니까시발고무수확기가다시돌아왔다는말은 고무짜기가1년전유행이였다는말이야? 3 23:46 367
3154007 이슈 진짜 취향차이라는 <미지의 서울> 두 커플 10 23:46 760
3154006 유머 취미를 가져야 하는 이유 7 23:45 832
3154005 이슈 (슈돌) 은우정우 완전 아가 시절 영상 23:45 283
3154004 이슈 배우 아이유의 인생 케미는 누구라고 생각함????,jpgif 24 23:44 378
3154003 이슈 수원맛집?약간 근본? 9 23:44 602
3154002 팁/유용/추천 야호~~ 가을이다~~ 플리 23:40 188
3154001 이슈 지금 셀프창씨개명 하라는거임...? 38 23:40 1,8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