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의 첫 번째 게스트로 등장한 천만 감독 이병헌의 분노 포인트는 예상 밖의 지점에서 터졌다. 8년 전 본인에게 무례하게 화를 냈던 택배기사의 모습이 아직도 선명하다는 것. 이병헌 감독은 무심코 "죄송합니다"라고 사과하고 돌아섰는데, 그때의 본인이 너무 초라하게 느껴졌다고 말했다. 이에 덱스 역시 비슷한 경험을 꺼냈고, 반품 배송비를 생각해 화를 참았던 본인이 비참하게 느껴졌다고 공감했다.
김준석기자
https://v.daum.net/v/20230830092543257?x_trkm=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