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와 관련해 박 PD는 "이제는 많은 분들이 어느 정도는 알아봐주시는 것 같은데, (김)지영 씨는 남자친구가 있는 상태에서 출연한 것이 아니었다"고 말했다.
이어 "이전의 연애가 의사 분을 만나신 것이고, 그 연애의 잔상이 남아있긴 했을 것이다. 그리고 그것이 (유)지원 씨와의 관계에도 영향을 미친 것 같다. 보통 연애가 끝나고 나면 '같은 사람 다시 안 만날거야' 생각하지 않나. 시그널 하우스에서의 한 달이 지영 씨의 마음과 선택에 영향을 끼쳤을 수는 있지만, 전 남자친구 분과는 촬영 몇 달 전에 완전히 정리가 돼서 나온 것으로 알고 있다. 이게 사실이다"라고 강조했다.
논란이 됐던 당시 보다 적극적으로 해명할 수 없던 이유로는 "해명을 하려고 하는 과정에서 오히려 오해가 생길 수도 있을 것 같았다"고 조심스럽게 얘기했다.
이어 "지영 씨의 진심이 전해지는 회차가 있었다. 지원 씨와의 만남의 과정에서 그 마음이 전달되기까지 기다려보자는 입장이었다. 그 때까지 지영 씨가 맘고생을 좀 많이 했을 것이다. (김지영과 관련한 논란은) 사실이 아니라는 이야기를 꼭 해드리고 싶었다"고 덧붙였다.
유혜지 : reporter@topstarnews.co.kr
출처 https://news.nate.com/view/20230829n08947?mid=e1100




지원 지영 설정 서사 쩔었는데 안돼서 너무 아쉬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