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그대로의 정신병 얘기도 아니고 이분들은 덕질로 괴로워하지도 않음
왜 이렇게 됐지? 웃자고 자조하는 얘기라고 보면 됨
혹시나 돌덬들 다 싸잡아서 비난하는거라고 착각하지 않도록 미리 적어둠
이 브이로그는 좋아하는 돌 팬싸도 많이가고 해외 스케줄 가면 따라가서 재밌게 즐기고오는 팬들끼리집가는 길에 하는 얘기임
(본인들 얘기 자조적으로 하는거라 돌덬들 저격하고 이래라 저래라하는 얘기아님)
자조적으로 한 개인적인 이야기인데도
해당내용 트위터에서도 알티 몇천대로 타고 공감받음
나도 공감했고
누구도 나한테 그러라고 시키지 않았고
심지어 다녀와서 행복했는데도 ㅋㅋㅋㅋ
이게 현타랑은 약간 다른 개념임
나를 잘 알아서 저얘기나 저런 얘길 왜하는지에 대해 공감되는 느낌?
일반사람들은 아이돌을 보려고 팬싸컷 노리면서 돈을 굳이 지출까지하면서
만나러갈 생각을 안한단 얘기..
진짜 팬싸 가려고 팬싸컷 알아보고 지출하는 순간부터 정병루트 타기 쉬워지는건 맞는듯
>다시 말하지만 일반인 브이로그니까 댓글 남길때 말 조심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