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애라는 "드라마가 초반부터 대박이 났다. 하루는 백화점에서 촬영을 했는데 교복 입은 학생들이 차인표 보려고 줄을 서 있더라. 사람이 그러면 우쭐할 것 같지 않나. 그런데 한결같더라. 그 모습이 정말 좋았다"고 차인표의 겸손한 모습을 칭찬했다.
그러면서 "차인표가 술을 마셨길래 내가 데려다 주면서 '나 한 손으로도 운전 잘한다'고 했더니 (차인표가) '우리 지금 손 잡으면 결혼해야 한다'고 하더라. 그래서 손을 잡았다. 어차피 군대는 가야 하는 상황이라서 입대하고 얼마 안 돼서 결혼했다"고 털어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