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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여성서사/백합) 나의 첫 번째 팬, 서울에서 목포로 도망간 날 찾아온 사람, 바닷물의 짠맛을 알려준 사람... 그 사람이 남자랑 결혼을 한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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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26 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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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정년 - 여성국극 단원 (목포에서 서울로 혼자 올라옴)
권부용 - 정년이의 첫번째 팬 부유한 집안이며 약혼자가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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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다 정년이는 모종의 일로 국극을 포기하고 목포로 돌아가고, 부용이는 정년이를 찾아 목포로 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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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용이를 본 정년이는 국극을 안하겠다며 대본을 찢어서 바다에 버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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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용이는 대본을 위해 바다에 망설임없이 들어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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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용이는 바로 정년이의 뺨을 때리고


(부용이가 대본을 소중하게 생각하는 이유가 더 있음 그건 웹툰으로 확인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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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세라 정년이도 부용이 뺨을 때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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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감정이 폭발한 부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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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전 처음 보는 부용이의 정년이는 놀라 얼어붙음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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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싸움은 원래 이렇게 끝나는거잖아요 말 한마디에도 풀리는게 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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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년이는 도망갔던 이야기와 함께 두려움을 고백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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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닷물이 왜 짰을까?

바닷물이 왜 짰을까?

바닷물이 왜 짰을까?

 

(은유적으로 말하니 못알아듣는 독자들이 많았음 🤦‍♀️)

 

 

 

 이렇게 해피엔딩이면 좋겠으나 이때는 1959년대의 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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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에서 부용이를 만난 후 서울로 돌아온 정년이는 부용이가 결혼을 위해 학교를 자퇴했다는 소식을 듣게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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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로 찾아갔다가 저런 소식을 듣고 어찌할 바를 모르던 정년이의 앞에 나타난 부용이와 약혼자 이민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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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 일도 없었다는 듯이 행동하는 부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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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써 웃으며 목포에서의 일을 얘기해보지만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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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용이는 결혼 소식을 알림 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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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슴 아픈 정년이의 물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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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년이는 이해하지 못하는 부용이의 대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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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힘들면 다들 그렇듯 자신을 미워하라는 부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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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부용이는 가족들과 이민형과 식사를 하러 떠남




그리고 그 날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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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용이는 홀로 나와 담배를 피며 정년이를 생각함

(모범생인 줄 알았는 부용이는 사실 ㅔ남몰래 담배도 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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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아무렇지 않은 척 하려는 부용이를 알아챈 정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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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을 미워하라고 한 부용이를 미워하기 싫은 정년이 하지만 미운 맘이 들어서 화가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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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년이에게 부용이를 미워하는건 어려운 일 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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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용이를 미워하는 게 너무 어렵다


웹툰은 완결 났구 드라마화 확정

정년이는 김태리 캐스팅됨

부용캐는 캐스팅 소식 현재까지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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