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장현성 子 장준우 “매사에 긴장, 배우 아들로 사는 것 쉽지 않았다”(걸환장)
6,159 14
2023.08.26 10:19
6,159 14
QLoQgJ




장현성의 아들 장준우가 “배우 장현성의 아들로 사는 게 쉽지 않았다”고 아빠 장현성에게 말 못 했던 고민을 털어놓는다. 대화의 포문을 연 것은 장현성. 장현성은 “(아빠 친구가) ‘준우도 형님의 아들로 사는 게 쉽지 않았어요’고 하더라”며 일전에 아들 장준우가 전한 고민을 넌지시 묻는다.


이에 장준우는 “힘든 게 없다면 거짓말이지”고 운을 뗀 뒤 “아빠한테 누가 될까 봐 주변 사람들 눈치를 많이 봤다”며 아빠한테 하기 힘들었던 고민 상담을 아빠 친구에게 할 수밖에 없었던 상황을 허심탄회하게 말한다. 이어서 장준우는 “혹시나 내 행동이 아빠에게 피해 가지 않을까, 매사에 조심하고 긴장했다”고 덧붙인다.


특히 장준우는 “친구들이 나한테 다가오는 것도 ‘나를 좋아해서 다가오는 건지 아니면 내가 배우 장현성의 아들이라서 다가오는 건지 고민을 많이 했다. 하지만 ‘아빠를 보고 오든 나를 보고 오든 내가 괜찮은 사람이면 남을 친구는 남겠구나’라고 생각하니 편해졌다”라며 연예인급 관심에 대해 혼란스러웠던 시간과 이를 극복했던 것에 대해 이야기한다. 이와 함께 장준우는 “그래도 아빠가 굉장히 노력을 많이 했기 때문에 우리처럼 친구 같은 부자 관계는 많지 않잖아"라고 아빠의 따뜻한 관심에 고마움을 표했다는 후문.


그런가 하면 장현성은 처음 알게 된 아들의 고민에 “그랬을 수도 있었겠네”라고 조심스레 입을 열더니 “한창 하고 싶은 게 많은 나이였을텐데.. 아빠는 부끄럽게도 그런 생각이 처음 든 거야”라며 이를 미처 알아채지 못한 것에 미안함을 드러낸다. 또한 “(연예인의 자녀로 사는 게) 부담은 아니었으면 좋겠어. 하고 싶은 것 있으면 아빠 눈치 보지 말고 포기하지 마”라며 아빠로서 말 못 할 고민을 홀로 극복해야 했던 아들을 향한 고마우면서도 미안한 마음을 전했다는 후문.


(사진=KBS 2TV ‘걸어서 환장 속으로’)


뉴스엔 박수인





https://v.daum.net/v/20230826090819818?x_trkm=t

목록 스크랩 (0)
댓글 1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015,08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061,184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96,520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370,035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79,84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31,31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44,85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6 20.05.17 8,653,53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8 20.04.30 8,532,24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41,444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29844 유머 사람이랑 스트레칭하는 말(경주마×) 13:45 9
3029843 기사/뉴스 박명수, 셰프 정호영 댄스 실력에 위기감 "예능인들 어떻게 먹고 사냐" ('사당귀') 13:45 15
3029842 정치 대장동 남욱..검사들한테 ‘배를 가르겠다’는 이야기도 들었다 애들 사진 보여주면서 아이들 봐야할 거 아니냐 1 13:41 155
3029841 유머 F1 한국에서 인기 많아지자, 재발굴된 영국남자 영상. 3 13:41 815
3029840 이슈 [1박2일 선공개] 셰프들 속 터지는 날 13:41 220
3029839 유머 사람과 친해지는 보법이 다르다는 엄태구 배우 9 13:40 581
3029838 이슈 대한항공의 뉴욕항로 첫취항 기념사진 13:40 569
3029837 이슈 [여단오] 한로로 라이벌 '여루루' 등장;;;;;;.twt 2 13:39 770
3029836 이슈 1920년대치곤 상당히 서양풍 집안이었던거같은 100년전 가족 사진.jpg 18 13:39 1,181
3029835 이슈 있지(ITZY) 대추노노 만든 안무가들이 안무에서 터트리고 싶었던 파트 3 13:39 575
3029834 이슈 코트디부아르전 사대떡 패배가 이상하지 않은 이유 13:37 504
3029833 이슈 김기수 개강메이크업하고 레머헤어간 여자 ㅋㅋㅋㅋㅋ 2 13:37 1,414
3029832 유머 거 보배반점, 장난이 너무 심한거 아니요? 7 13:35 1,429
3029831 이슈 윤경호 배우님 축하영상 보내셨는데 영상만 2분넘음. 말이 끝날듯 안 끝남 1 13:35 306
3029830 이슈 유대인 미국 배우가 울분을 토하며 한 말 20 13:35 1,947
3029829 유머 20만명 투표한 로맨스물에서 중요한것은? 1 13:34 226
3029828 유머 초대형 XXXXXXL 푸쫀쿠 🐼 (괜히 경복궁바오가 아님) 6 13:34 593
3029827 이슈 아프리카 축구 상대로 맛집 그 자체인 홍명보호 2 13:33 440
3029826 이슈 유지태가 말하는 부부싸움 안하는 법.jpg 11 13:31 1,986
3029825 이슈 NCT 텐 최근 인스타 사진 근황 2 13:31 6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