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독립군을 탄압했던 간도특설대에 복무한 이력으로 엇갈린 평가를 받는 백선엽 장군.
과거 진상규명위원회는 그를 ′친일 반민족행위자′로 규정했는데요.
국가보훈부가 홈페이지에 적힌 백선엽 장군의 기록에서 이 ′친일행위자′ 문구를 삭제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는 걸로 파악됐습니다.
imnews.imbc.com/replay/2023/nwdesk/article/6500498_36200.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