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선왕후 장씨
효종의 정비
시호가 대놓고 '인선'임
어질 인 / 베풀 선
닉값 하시는 일화는 여러 개가 있는데
어느 날 효종이 세자와 공주들에게
선물을 주는 날이 있었음
효종은 유일한 서출이었던 숙녕옹주에게도
하사하고 싶었지만 중전 눈치가 보여 주지 못했는데
인선왕후가 이를 알아채고 따로 불러서 챙겨줌
또한 후궁 이씨가 자신의 딸 숙녕옹주에게
반말을 하여 효종이 대노한 일이 있었으나
인선왕후가 벌하지 말자고 하여 무마시키기도 했음
그리고 통통한? 체형이셨다고 전해짐
후덕하고 인자한 왕비 딱 그런 모습이었던 듯
시어머니 장렬왕후와도 잘 지냈고
며느리 명성왕후 김씨(..)와도 선을 지키며
중간역할을 잘 하다간듯 함
주로 성격좋은 왕비는
폐비신씨나 효의왕후가 많이 거론되는데
인선왕후는 잘 안알려진듯 해서 글 써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