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신림동 성폭행 살인범 최윤종 과거
9,332 24
2023.08.24 23:05
9,332 24

'신림 강간살인' 최윤종, 입대 2개월만에 총기 들고 탈영했었다

입력2023.08.24. 오후 9:14 

수정2023.08.24. 오후 9:24

 

강간살인 혐의를 받는 피의자 최윤종(30)의 신상정보가 23일 공개됐다. 최씨는 지난 17일 오전 11시40분쯤 서울 관악구 한 뒷산 등산로에서 30대 여성을 성폭행할 목적으로 폭행하고 목졸라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다. 최씨는 신상공개 전날인 지난 22일 머그샷(체포 피의자 식별용 사진) 촬영과 공개에 동의했다. 사진은 서울 관악경찰서가 촬영한 머그샷./사진=서울경찰청 제공

 


대낮 서울 시내 등산로에서 성폭행을 목적으로 여성을 목졸라 숨지게 한 최윤종(30)이 과거 군 생활 중 총기를 소지한 채 탈영했던 것으로 파악됐다.

24일 서울 관악경찰서에 따르면 강간살인 혐의를 받는 피의자 최씨는 군 복무중이었던 2015년 2월 혹한기 훈련 중 총기를 소지한 채 복무에서 이탈했다. 당시 최씨는 이등병으로 입대 2개월여만이었다.

최씨는 당시 소총과 실탄을 소지한 채 탈영한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최씨는 탈영 약 2시간 만에 검거됐으며 별다른 인명피해는 없었다.

이후 최씨는 탈영 사건 2개월 뒤쯤 조기 전역했다. 복무 이탈 사건은 군 검찰에서 검찰로 이첩됐고 검찰은 기소유예 처분을 내렸다.

최씨의 강간살인 혐의를 조사하고 있는 경찰은 최씨가 범행 전 '공연음란', '너클'을 검색한 사실을 확인했다. 너클은 최씨가 피해여성을 폭행한 범행도구다.

또 최씨는 최근 경찰 조사 과정에서 피해여성의 목을 졸랐다는 사실을 인정했다. 앞서 국립과학수사연구원(국과수)이 피해 여성을 부검한 결과 직접 사인은 '경부압박 질식에 의한 저산소성 뇌손상'으로 보인다는 1차 구두소견이 나왔다.

최씨는 피해 여성을 양손에 착용한 둔기로 수차례 폭행했으나 국과수는 폭행이 직접 사인이 아니라고 봤다. 국과수는 "외력에 의한 두피하출혈이 관찰되나 뇌출혈 등은 없어 직접 사인으로 보기 어렵다"고 밝혔다.

최씨는 지난 17일 오전 11시40분쯤 서울 관악구 등산로에서 30대 여성을 성폭행할 목적으로 폭행하고 목졸라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다. 피해 여성은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사건 발생 이틀 만인 19일 오후 숨졌다.

최씨는 "범행 현장인 관악구 한 뒷산을 자주 다녀 CCTV가 없다는 것을 알고 있어 정했다"는 취지로 경찰에 진술했다. 범행 이유에 대해서는 "강간하고 싶었다"고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서울경찰청은 전날 신상정보공개심의위원회를 열고 강간살인 혐의를 받는 최윤종의 신상정보를 공개하기로 결정했다. 위원회는 "최씨가 흉기를 구입하고 범행장소를 물색하는 등 범행을 치밀하게 계획했고 공개된 장소에서 불특정 여성을 대상으로 성폭행을 시도해 사망하게 한 사실 등에 비춰 범행의 잔인성과 피해의 중대성이 인정된다"고 밝혔다.

경찰은 오는 25일 최씨를 검찰에 송치할 예정이다.

김도균 기자 (dkkim@mt.co.kr)

 

 

 

 

https://n.news.naver.com/article/008/0004929611

 

 

 

 

 

총기 탈영범 출신...;;;;;;

 

 

목록 스크랩 (0)
댓글 2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흐름출판] 와디즈 펀딩 7,000% 달성✨45만 역사 유튜버 《로빈의 다시 쓰는 세계사》 도서 증정 이벤트📗 382 02.24 34,564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843,624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761,583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832,41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082,827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59,98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502,26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21,037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0 20.05.17 8,627,14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16,208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88,622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03967 이슈 오늘 목요일 낮'에 발매하자마자 멜론 실검에 등장했던 엔믹스 19:14 135
3003966 유머 식당에서 람보르길리가 금메달 꺼내니 모두가 박수쳐줌 19:14 348
3003965 이슈 고대 그리스 과학자의 지구둘레 재기.jpg 19:13 156
3003964 유머 아침부터 남편이 웃기게 함 12 19:12 829
3003963 기사/뉴스 대통령 지적에…뚜레쥬르도 빵 가격 내린다 3 19:12 210
3003962 이슈 소녀시대에서 결단력 장난아니라는 티파니 8 19:11 860
3003961 이슈 오늘자 엠카운트다운 아이브 IVE - BLACKHOLE 컴백 무대 19:11 133
3003960 이슈 [MPD직캠] 하츠투하츠 직캠 8K 'RUDE!' (Hearts2Hearts FanCam) 4 19:10 175
3003959 유머 어디서부터 태클을 걸어야 할지 모르겠다 5 19:09 405
3003958 유머 왕과 사는 남자 포토카드 판매합니다 6 19:08 1,151
3003957 유머 이재용 회장 근황 7 19:07 1,851
3003956 이슈 세계에서 해외여행 지출을 가장 많이하는 국가 TOP 15 (2023년) + 1인당 2 19:07 381
3003955 이슈 B주류초대석 (김간지, 허키시바세키, 김민경, 박혜진 편집자님) 7 19:07 222
3003954 유머 여보,요새 많이 힘들었구나 19:06 246
3003953 이슈 남편 어깨에서 사는애 2 19:06 509
3003952 이슈 영화 <치이카와: 인어 섬의 비밀> 7월 24일 일본개봉확정 예고편 공개 2 19:05 242
3003951 이슈 미국에서 남편이랑 바람이 많이 나는 경우 34 19:04 3,123
3003950 이슈 요즘 애들한테 유행이라는(사실 좀 됨ㅎㅎ) 볼펜 꾸미기 2 19:03 780
3003949 기사/뉴스 “불법체류자 합법화·E-9 가족동반 허용 논의...정부 TF 20개 방안 검토” 23 19:03 492
3003948 기사/뉴스 키키, ‘404 (New Era)’ 2주 연속 멜론 주간 차트→써클차트 1위 2 19:02 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