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단독] 판타지보이즈 측 "준원 모친, 공항 패션·멤버 대열까지 항의했다"
31,058 262
2023.08.24 13:39
31,058 262
SsAuXu
SBS연예뉴스 ㅣ 강경윤 기자] 그룹 판타지보이즈 준원(유준원·20) 측이 불합리한 계약 조항을 이유로 그룹에서 최종 하차한 가운데, 준원이 다른 멤버들보다 더 좋은 수익배분 조건을 요구했을 뿐만 아니라, 소속사 업무에 과도하게 간섭했다는 주장이 나왔다.


판타지보이즈의 매니지먼트를 맡은 포켓돌 스튜디오 측 관계자는 24일 SBS연예뉴스에 "준원이는 미성년자가 아닌 성인임에도 유일하게 어머니가 함께 계약서에 날인을 했으며, 계약에 대한 세부 내용 역시 아들에게 말하지 말고 본인에게 얘기할 것을 강력하게 요구했다."고 설명했다.


뿐만 아니라, 이 관계자는 준원의 모친은 스타일리스트가 전담하는 공항패션이나 현장 스태프가 주도하는 멤버 대열 등에도 간섭하려고 했다고 주장했다.


공항에서 준원이 체형에 어울리지 않는 바지를 입었고 명품브랜드가 아닌 가방을 들었으며, '소년판타지'에서 최종 1등을 했는데도 일부 사진 속 멤버 대열에서 가운데(센터)에 서지못했다는 등이 주된 항의 내용이었다.

gXtXMp
VbvVhs
실제로 19일 준원의 모친 A씨가 회사 임원에게 보낸 이메일에서 "1등 베네핏을 요구하지 않았다."고 강조하면서도 "(준원이가)1등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역으로 공항패션이나 일본에서 인터뷰 후 사진을 찍을 때 센터자리를 성민이를 지목해서 세운 것에 대해 섭섭함을 표현한다."고 항의했다. 홍성민은 지난 6월 종영한 '소년 판타지'에서 최종 3위에 오른 멤버다.


이에 포켓돌 스튜디오 임원 B씨는 "매니저와 스타일리스트 어느 누구도 차별이란 단어를 생각해본 적이 없다."고 해명하면서 "옷을 협찬해온 관계로 상의와 하의가 연결되어 있어 (상하의를) 함께 입어야 했다. 최종적으로 B사 셔츠를 입히려고 했는데 본인이 다른 옷을 입겠다고 해서 바꾼 것이다. 스태프 한명 한명이 최상의 결과를 이끌어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해명했다.


이에 대해서 준원의 모친은 사실이 아니라고 주장했다.


24일 준원의 모친 A씨는 SBS연예뉴스 취재진에 "준원이가 공항에서 입은 바지가 체형 커버를 하지 못한 바지라서 바꿔달라고 얘기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았는데 다음날 다른 아이는 바꿔졌다는 얘기를 듣고 (이사에게) 파악해달라고 요청한 적이 있다."면서 "일본 인터뷰 후 지목하여 센터에서 촬영했다고 해서 소속사 측과 연습생 차별에 대한 얘기를 해서 오해를 푼 것이고, 일정 등을 미리 공유 안해준다는 얘기를 아이들에게 들었고 그 얘기를 전달하자 직접 일정 공유를 해준다고 했는데 한번도 받은 적은 없다."며 회사 측의 문제였다고 항변했다.


이밖에도 판타지보이즈 하차를 놓고 계약 상 불합리한 조항이 있었는지 여부에 대한 준원과 소속사 포켓돌 스튜디오의 입장이 엇갈리고 있다.


준원은 최근 개설한 SNS에 소속사의 부속합의서를 공개하면서 소속사가 고액의 고정비를 감수하도록 했다고 주장했다. 이에 포켓돌 스튜디오 측은 "부속합의서 상 고정비용을 우선 절반을 회사가 부담하고 나머지 절반을 판타지보이즈의 전체 매출에서 멤버별로 1/12 우선 공제하는 것이었다."며 문제될 게 없다는 입장을 보이고 있다.

https://n.news.naver.com/entertain/article/416/0000298439


목록 스크랩 (0)
댓글 26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힌스X 더쿠🌙] 그동안 없었던 신개념 블러링 치크🌸 힌스 하프 문 치크 사전 체험단 모집 465 03.13 25,548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77,021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952,11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65,200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290,195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65,46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517,57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31,57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4 20.05.17 8,642,59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22,25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09,387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21066 기사/뉴스 [단독] "발달장애 동생, 연애할 수 있을까?"…고혜린 PD가 늦기 전에 시작한 이야기 ('몽글상담소' 인터뷰①) 03:58 276
3021065 유머 당황스러운 치과 몰래카메라.gif 2 03:52 507
3021064 유머 옛날에 밤에 유리창에 많이 보였던거 5 03:45 802
3021063 정보 [ISU 쇼트트랙 세계선수권] 임종언 남자1500m 금메달 6 03:43 456
3021062 이슈 미쓰에이 페이 근황 jpg 7 03:36 1,819
3021061 이슈 일단 레전드 그 자체였던 KBS판 김익태 성우님 이종구 성우님 그대로 캐스팅한 것부터가 진짜 미친 감다살 이 순간만큼은 애니메이션 실사화가 아니라 진짜 정극 보는 기분이었습니다 11 03:29 839
3021060 이슈 초등학교 5학년때 김광석 노래로 오디션 합격한 아이돌 1 03:21 830
3021059 유머 장항준 감독이 설경구 배우를 매장하려고 했던 진짜 이유 5 02:59 2,548
3021058 유머 안경에 자국을 남긴 범인이 누군지 알 것 같아 3 02:49 1,741
3021057 이슈 그냥 어린이 영화일뿐인데...너 왜 울어? 8 02:40 1,736
3021056 이슈 맷라이프가 틱톡을 극혐하는 이유 19 02:31 2,042
3021055 이슈 군대가서 선임한테 여친 사진 보여줬는데 여친이랑 아는 사이였음.jpg 10 02:25 4,440
3021054 유머 [보검매직컬] 윤남노: 저는 젊은 사람들한텐 인기가 없어요. / 할머니: 왜? / 윤남노: 포동포동 돼지 같다고 / 할머니: 지금은 돼지 같은 놈이 한두놈이냐? 잘들 먹고 사니께 돼지지.. 우리 큰손자도 돼지다 20 02:19 3,412
3021053 유머 2026년 게임과 2018년 게임 그래픽 수준 차이ㄷㄷㄷ 19 02:11 3,077
3021052 유머 코 뺏어가서 개빡침 8 02:06 2,452
3021051 이슈 악수회 왔는데 너무 긴장해서 씨큐분이랑 악수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5 02:01 6,102
3021050 유머 휴게공간에서 큰테이블 합석했다가 언니들에게 덕담들음 5 01:58 2,335
3021049 유머 빨간 티셔츠를 입으면 곤란해지는 장소 10 01:56 2,215
3021048 유머 물흐르듯이 도움의 손길을 주는 중년여성 7 01:55 2,884
3021047 이슈 올데프 애니 rude 나레이션 파트 챌린지 10 01:53 2,1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