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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범죄 저지르고 당당한 NCT 미국 사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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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22 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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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t127 미국 투어 내내 따라다닌 악명높은 사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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멤버들과 경호원이 호텔에서 나와 차에 오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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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바로 따라 나와서 택시에 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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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정 마치고 호텔방으로 돌아가는길에도 따라붙는 사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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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키장으로 자컨 찍으러 간 멤버들 따라가서 자기가 자랑스럽게 sns에 게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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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에 비치는 일반인 블러처리 해주던 자컨에서 블러처리 예외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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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t dream 미국투어에서도 사생짓한거 자기손으로 게시

영상보면 코트 바로 옆에서 친한척 말도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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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시티 팬들한테 욕먹을때마다 약오르라고 하나씩 게시하는데

이번엔 지난 127 미국투어때 멤버 호텔방에 침입한 영상 올림

본인이 키를 가지고 들어갔다고 직접 말한걸로 봐선 호텔이든 내부자든

커넥션이 있어보임 스케줄을 다꿰고 따라다녔다고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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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들한테 욕먹자 이런짤 게시하며 또 농락중

지가 내킬때마다 영상 풀면서 전시하는데 이런 범죄가 모르게 또 몇번이나 있었을지 

어떤 멤버가 당했을지 알 수 없음


팬들한테 나이 이름 사는곳 다니는 대학 아버지 이름까지 다털렸는데도

트위터 바이오에 개인 인스타 주소 게시하며 관종라이프 즐기는중


정말 잡혀서 크게 인실좆당하길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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