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왼쪽부터 김태균, 히라이 사야, 심형탁 (계정 캡처)
[뉴스엔 하지원 기자]
지난 8월 20일 심형탁과 히라이 사야 결혼식에 참석했던 김태균은 "연예인들끼리 단체 사진을 찍었다. 세 번째 줄에 있었는데 첫 번째 줄에 서 있는 느낌이었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그러면서 "다녀왔는데 분위기가 너무 좋았다. 행복한 형탁 씨 모습을 보면서 형으로서, 되게 마음 고생 심했지 않나. 작고 여리여리한 제수씨 모습인데 단단하더라 사람이. 형탁 씨는 멋져 보이고 남자다워 보이지만 되게 심약하고 착하다. 잘 만난 것 같다"고 결혼을 축복했다.
이어 "심형탁 씨가 결혼 전에 '컬투쇼' 나왔는데, 엄청난 축가 서프라이즈가 있다고 했었다. '네가 하는구나' 물어봤더니 '헉 어떡하지' 하더라. 못 숨기지 않나. 들통이 났다"고 전해 웃음을 안겼다.
김태균은 심형탁이 이승철의 '그런 사람 또 없습니다'를 불렀다며 "절대 안 운다고 했는데 신부가 눈물을 훔친 그 순간부터 터져서 노래를 부르는 건지 우는 건지. 무릎을 꿇고 울었다. 2절을 어떻게 부를까 했는데 이승철이 나와서 불렀다"고 감동적이었던 결혼식 후기를 전했다.
뉴스엔 하지원
https://v.daum.net/v/20230821151243761?x_trkm=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