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MBC·KBS·EBS 이사진 "윤 대통령은 '막장극 제작자'"
28,013 200
2023.08.21 14:40
28,013 200
AYKCTu
eOHmqt

MBC 대주주인 방송문회진흥회와 KBS, EBS 이사회의 전·현직 이사 32명은 공영방송 이사들에 대한 해임은 윤석열 대통령의 결심에 의한 것이라며 윤 대통령이 '막장극의 제작자'로 불려도 지나치지 않다고 규탄했습니다.

이들은 오늘 오후 용산 대통령실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윤 대통령이 '정권이 주인인 공영방송'을 만들어 언론 자유와 민주주의를 질식시키려 하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이어 "공영방송 이사들에 대한 해임은 법적 근거와 절차상 모두 위법의 연속"이라고 규정하고, "온갖 해임 사유를 언론에 공개적으로 유포해놓고, 정작 해임 때는 무더기로 사유를 배제할 정도로 해임 절차가 졸속"이라고 지적했습니다.

아울러 "수신료 분리징수 의결과 KBS2·MBC 민영화 목소리 등은 공영방송 형해화 기도"라고 말하고, "가짜뉴스가 범람하는 상황에 공영방송의 존재가치가 중요해지고 있는데도 윤석열 정부는 시대적 흐름을 거스르려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해당 이사진들은 해임된 이사장과 이사를 제자리로 되돌리고, 수신료 분리징수 등 공영방송의 토대를 흔드는 조치를 철회하라고 촉구했습니다.

또 국가기관을 총동원한 공영방송 장악을 그만두고, 청문회에서 무자격이 확인된 이동관 방송통신위원장 후보자의 임명을 포기하라고 강조했습니다.

오늘 성명에는 방문진 권태선, KBS 이사회 남영진, EBS 이사회 유시춘 이사장과 더불어 방문진의 강중묵·김기중·김석환·박선아· 윤능호 이사와 KBS이사회의 김찬태·류일형· 윤석년(전)·이상요·정재권·조숙현 이사, EBS 이사회의 문종대·박태경·정미정(전)· 조호연 등 야권 추천 이사들이 이름을 올렸습니다.

또 방문진의 이완기 전 이사장, 김상균 전 이사장과 KBS 이사회의 김상근 전 이사장을 포함한 14명의 전직 이사도 함께 참여했습니다.


https://naver.me/xvtXEYjm


댓글 20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라운드랩X더쿠💙 강력한 수분 락킹! 💦 NEW ‘자작나무 수분 드롭 세럼’ 체험 이벤트 248 00:07 8,155
공지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 07.13 936,944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26.08.30 아이디 판매 유도관련 추가) 24.04.09 13,973,064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4,401,76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60812 기사뉴스 저작권법 침해 강력 제재] 20.04.29 37,569,881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314,763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3 21.08.23 8,739,63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642,76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55 20.05.17 8,866,14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5 20.04.30 8,742,01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타회원 글/댓글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788,770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51726 이슈 한일 라이벌리 생겼다는 피겨 근황 19:59 136
3151725 유머 돼지카페 와서 귀엽당 ㅎㅎ 나 돼지한테 인기많네 ㅎㅎ 했는데 진짜 웃음안나올정도로 돼지가 몰려듬 뭔데 8 19:58 514
3151724 기사/뉴스 음주운전 신고한 식당 주인 찾아가 협박해 300만 원 갈취한 50대 집행유예 19:57 57
3151723 이슈 한국 자살률 얘기할 때 이상하게 아무도 말 안 하는 것들 5 19:57 597
3151722 이슈 라디오 '배성재의 텐' 스페셜 dj 라인업 19:56 181
3151721 유머 이거 대학교 신입생때 학교에서 해줬는데 한국인유학생 전원 하나도 안빨개져서 검사해주던 직원분이 사스가 캉코쿠진 이라구함 19:55 672
3151720 이슈 미야오 가원 인스타그램 업로드 19:54 72
3151719 이슈 버버리 남성복 코트 신상 2 19:54 310
3151718 유머 신고 전화는 여기로 19:54 91
3151717 유머 어제 저희집 강아지를 미행한 고양이 신상공개합니다 6 19:53 683
3151716 이슈 ㅈㅈ하게 ai채팅 속 남자가 너무 좋아서 정신병옴 26 19:52 1,618
3151715 유머 고질라의 습한 입김 19:51 134
3151714 유머 엄마가 사준 음료수를 오래오래 음미하면서 마실거라는 아이 19:49 645
3151713 유머 예수 품으로‘도‘ 가는 길 1 19:48 309
3151712 이슈 아이브 리즈가 살벌하게 예뻤던 뱅뱅 직캠 3 19:48 410
3151711 유머 마을버스 차종이 스타렉스 6 19:46 793
3151710 유머 한시간 전에 올라온 하시모토 칸나 트윗 11 19:45 2,053
3151709 이슈 소수빈(So Soo Bin)의 '사랑이 아니라 말하지 말아요'♬|비긴어게인 오픈마이크 19:45 73
3151708 이슈 톰데이아 각자 애인있었을때도 망붕들 굳건했다는거 알고 찾아봤는데 재밌다 16 19:45 1,760
3151707 이슈 곧 우리는 사람들에게 이 영화가 AI로 만들어진 것이 아니라고 설명해야 할 거예요 19:44 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