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선넘은 다나카…김경욱, 일본인 행세도 정도껏
61,934 355
2023.08.21 09:35
61,934 355

yHZyDt

 

오는 9월 개최를 앞둔 '2023 명량대첩축제' 측이 다나카의 게스트 출연 소식이 알려지면서 거센 비난으로 이어졌다. 논란이 확산되자 주최 측은 "최근 다나카의 캐릭터 활동을 살펴보면 뮤지컬 '영웅'과 영화 '한산: 용의 출현'을 공표 영화라고 말한 점, 이순신 장군과 안중근 의사를 무서워하고 두려워한다 표현했기 때문"이라며 섭외 배경을 밝혔다.



nZXSis

 

주최 측은 이처럼 다나카가 일본인으로서 '독도는 한국의 땅'이라 인정하는 모습 등이 '두려움, 사과, 존경의 메시지'라 표현된다 해석하며 "출연 관련 찬반 의견이 있었지만 젊은층 사이 좋은 반응이 있었고 반전 기획을 통해 애국을 표현하자는 취지"라고 강조했다.

더불어 논란의 확산에 따라 이번 다나카 섭외를 재검토하겠다는 계획을 밝히며 "앞으로 호국 역사·문화축제인 명량대첩축제 본연의 취지와 의미가 퇴색되지 않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라고 약속했다. 
 

 

이번 행사는 1597년 이순신 장군이 이끄는 조선 수군과 전라도민이 혼연일체가 돼 임진왜란을 승리로 이끈 원동력이 된 구국의 정신을 기리기 위해 열리는 호국 역사·문화 축제다.

아무리 다나카가 유쾌하고 밝은 분위기로 현장에 웃음을 선사할 것이라고 내다본다 하더라도 축제가 지닌 본래의 뜻과 취지를 퇴색시킬 수 있을 만한 위험 요소가 충분히 존재하고, 이를 불편하게 바라보는 시선도 많기 때문에 애초에 어울리지 않은 섭외라는 지적이다. 

동시에 일부 누리꾼들은 김경욱의 선택 역시 경솔했다며 실망감을 표출하고 있다. 다나카가 일본 유흥업소 남자 종사자를 콘셉트로 한 캐릭터라는 설정 자체로도 지금까지 많은 논란이 있었지만 '개그'라는 큰 틀 안에서 허용됐던 것이 사실.

 

 

하지만 이번 축제는 일본인을 행세하는 캐릭터로 나서기에는 무리가 있다는 반응이 대다수, 이에 선을 넘은 출연이라 꼬집고 있다. 누리꾼들은 "제발 적당히 하길" "일본 호스트바 콘셉트로 이순신을 추앙하러 가다니" "취지와 어울리지 않는 콘셉트" 등의 반응. 

개그 소재도 허용 가능한 범위가 있다. 설명이 필요한 개그라면, '굳이' 하지 않는 편이 낫다. 다나카가 아닌 김경욱에게도 이번 논란은 결코 바람직하지 않을 것이다. 

 

 

 

 

 

https://entertain.naver.com/ranking/read?oid=311&aid=0001629805

목록 스크랩 (0)
댓글 35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 풋티지 시사회 초대 이벤트 106 04.01 8,972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017,808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079,743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04,25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390,241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80,60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35,19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9 20.09.29 7,446,34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7 20.05.17 8,655,33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8 20.04.30 8,538,217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48,356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31501 이슈 이 캐릭터가 죽자 시청자 500만명이 감소했다. 7 02:22 307
3031500 이슈 사실 짧은 치마 커버를 혼자 반대했었다는 이채영 02:21 128
3031499 이슈 평화헌법이 결과적으로 일본의 방패막이가 된 셈 1 02:16 357
3031498 이슈 앤 해서웨이 따끈따끈한 근황...jpg 02:15 556
3031497 정보 BTS 2.0 MV 2 02:10 215
3031496 유머 윤종신이 생각하는 발라드 계보 이을 후배.jpg 1 02:09 578
3031495 이슈 어딘가 이상한 26살 신입사원.jpg 4 02:09 796
3031494 이슈 강아지의 프라이버시를 지켜준 구글지도 1 02:06 611
3031493 이슈 사브리나 카펜터 <House Tour> 뮤비 4월 6일 공개 예정 1 02:04 168
3031492 유머 북유럽에서는 길을 잃어도 걱정하지 마세요 3 01:59 980
3031491 이슈 어릴 때 부모님과의 추억이 평생 감...jpg 15 01:59 1,001
3031490 정보 BL덬들한테 무조건 추천하는 추리 소설.jpg 22 01:54 1,087
3031489 이슈 3500년 전, 부동산 규제로 인해 아버지 숫자가 120명 넘어간 사람 썰 2 01:52 869
3031488 유머 여시 빵터진 승헌쓰 글 댓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jpg 10 01:49 1,825
3031487 정보 🪙아마 최초인것같은 더쿠 로또 1등덬글🪙 40 01:48 2,142
3031486 이슈 학교는 폭격으로 사라졌지만 해변에서 시험치는 팔레스타인 학생들 3 01:45 639
3031485 정보 B1A4 9th Mini Album【𝐒𝐄𝐓】 Promotion Scheduler 01:45 154
3031484 이슈 아이스 하키 게이 드라마 한국 방영을 한국인보다 외국인들이 더 기뻐하는 이유 11 01:42 2,443
3031483 이슈 요즘 일본에서 반응도 기세도 진짜 진짜 진짜 진짜 진짜 좋은(특히 여자들한테) 각본가.........jpg 15 01:40 1,424
3031482 이슈 마르코 루비오가 한 말에 대한 다른 국가들의 반응 2 01:37 6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