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 모의평가 문제유출한 유명 학원강사 구속
대학수학능력시험 모의평가 문제를 학생들에게 미리 알려준 혐의를 받는 학원강사 48살 이 모 씨가 경찰에 구속됐습니다.
서울중앙지법은 "범죄사실이 소명되고 증거를 인멸할 우려가 있다"고 밝히고 이 씨에 대해 사전구속영장을 발부했습니다.
이 씨는 지난달 치러진 수능 모의평가를 앞두고 학원 강의 도중 '국어영역에서 특정 작품이 지문으로 출제된다'며 학생들에게 문제를 유출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이 씨가 평소 가깝게 지내던 현직 고등학교 국어교사 박 모 씨로부터 출제 내용을 전해 들은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정보 수능 모의평가 문제유출한 유명 학원강사 이근갑 구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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