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동물농장에 나왔던 밀크(라떼) 입양간 지 7일만에 파양당함(+)
72,364 356
2023.08.18 14:07
72,364 356

DhEzvh
임보자 분이 동네 돌아다니던 강아지 밀크와 라떼를 임보하시면서 매일매일 사료/배변/접종 관련 이벤트들을 작성해 두실 정도로 최선을 다해 보살핀 육아노트 .

 

PuwygW
동물농장 출연 후 입양문의가 들어왔지만 오셔서 보고 너무 크다고 불발.

이후 들어온 입양문의자가 방문해서 직접 보고 입양해 가기로 함. 

(뒤에 나오지만 애견유치원 근무경력과 자격증 4개 등 자기를 전문가처럼 소개함)

nCvUYZ
mPWhna

DEEyYN

afyskB

그동안 접종기록/임보일기 전달 후 입양서 작성하면서 항목 다 짚고 읽어주며 *파양이나 유기 안된다*고 읽고 확답 받고 사인받음. 그 후 잘 적응하라고 기존에 밀크가 쓰던 목줄 사료 유산균 배변패드 한 가득 들려보내드림. 

 

GOoqfp
차에 태우고 밀크보내며 엄마 만났네 다행이라며 웃으며 헤어졌음. 

 

IDGZQS
CdUETY

YYlbHw
xHlLaq
txGnIO
RqODTG
JcxArB

갑자기 밥을 안먹고 말라간다며 파양해야될거 같다고 카톡이 와서 임보자분이 놀라서 전화를 바로하심

rylDaC
LTPyBr
rnMGun
fSKuIw
KPpCFE

절대 본인입으로 파양이라고는 말하지 않고 그냥 데려가라고 함

(임보해본 사람이면 알겠지만 정말 너무 열받음..... )

그러나 임보자분들 ..... 아무말 않다가 데려오시라고 함.

xpHPWl

SAhVcq

그랬더니 죄송합니다도 아니고 예~알겠습니다~ 

그리고 언제 데려오냐고 물어보시냐 전화기 너머에 갑자기 "오늘!"데려가라는 목소리가 등장 함.
YGRtmI

RcDxbJ
데려가라는데 왜 (전화 받는 임보자분) 말투가 불편하다고 딴지 걸기 시작

임보자 분이 일주일만에 일방적으로 파양한다는데 좋게 말할 수 없지 않냐고 하는데 당사자도 아니고 이모라는 분이 말투가 기분이 나빠서 끼여들어서 여러 소리 늘어놓기 시작함. 파양 안하기로 계약서 쓰지 않았냐니까 이모가 강아지 죽일 순 없잖아요~ 이러시고 계속 말투 지적함.

aXnAmm

TSigvT

HmPMvJ
했는데요? 안했는데요? 이렇게 상대 말투 따라하면서 조롱하듯이 말투가 기분나쁘다고 괜히 시비 걸고 말꼬리 잡고 상대 말을 다 잘라먹으면서 개 죽일거 같으니까 "갖고가라면 갖고 가지" 이런식으로 감히 자기에게 말한다고 전화로 생떼 부리고 난리쳐서 같이 밀크데리고 오라고 함.

 

다시 말하지만 사인하고 입양해간 당사자가 아니고 '이모'라는 제3자임.

 

mipaov

fXQTAT
심지어 전화 녹음해서 임보자한테 말투 들어보라고 가르침.

(.....)

 

 

LLsiAm

그리고 입양자와 이모란 사람과 임보자 부부 그리고 밀크 대면이 이뤄졌는데 KTAlwx

입양보낸지 7일만에 마구잡이로 털이 밀린 밀크 발견. 

입양자는 더워보여서 밀었다고 변명하는데 깎인 상태가 전문가로 볼 수 없는 상태고 심상치 않음. 대놓고 왜 이렇게 했냐고 묻는데 말을 제대로 못하고 빠지려고 하고 자꾸 이모라는 사람이 나서서 말을 막고 대신 대답해서 당사자랑 얘기하겠다니까 

SDuxmv

eaEzLD
갑분 사실 이모가 아니고 입양한 사람이 사는 오피스텔 관리소장이라고 배내밈.

nZzYIZ
아... 어쩌라고 싶은 반응이 나오니까 

HFhZJK
원래 이 동네 사람이우다!!!! (제주도 방언 등장) 

 

..... 
 

내가 동물농장으로 알고 유투브 보다가 오늘뜬 영상에 진짜 너무 열받아서 글 올림.

 

 

 

요약.

1. 동물농장 출연한 적이 있는 밀크&라떼 중 밀크가 입양됨 (입양서 쓰고 정상 입양)

 

2. 잘지내는 사진과 동영상을 2~3일 보내주다가 갑자기 7일째 밥을 안먹어 빼빼 말라간다면서 임보자 부부에 데려가라고 톡 함

(처음엔 놀라서 어디 아픈가 물어보는데 입양자는 밥 안먹는 이유를 알기 위해 병원에 데려가지도 않고, 사료 바꿨는데 안 먹는다고 걍 데려가라고함 -> 나중에 보니 야외산책도 x -> 옥상에 데려가 뛰어 놀게 했다고 하고 -> 원룸 오피스텔에 털 날린다는 이유로 털이 싹 밀려 밀크가 놀라 몇끼 안 먹은거로 추측)

 

3. 입양자가 파양하게 되어 미안하다는 말을 먼저 꺼내지 않고, 알겠다고 데려오라니까 갑자기 입양자 전화하는데 같이 있었던 '이모'라는 사람이 전화를 뺏어서 애가 말라 죽을거 같으니까 가져가라고하는데 "니 말투"가 문제라며 녹음해서 직접 들어보라고 시비검

 

4. 밀크 데려왔더니 털이 깎여 주눅이 잔뜩 들었을뿐 아이는 너무나 건강함.

근데 계속 이모라는 사람이 당사자랑 대화도 못하게 하고 나서는데 행태가 마치 물건 환불 왜 안되냐? 그리고 소비잔데? 이런 식의 논리 펼침.

(임보 부부와 통화에서 *장사하는 사람들이 말투가 그따우냐*고 지적질하고 와서도 똑같이 고자세로 내내 뭐라고 함)

 

-반전-

 

5. 본인 불리하자 갑자기 자긴 파양자의 이모가 아니고, 파양자의 오피스텔 관리소장이고 이 지역 네이티브라고 갑분 제주방언 자랑.

(임보 부부 제주도사람 아님=경상도분)

 

결국 당사자한테 파양해서 죄송하다는 말 한 마디도 못 듣고, 그동안 애지중지 키워 온 임보자 분들 너무 억울하겠단 생각 가득들어서 공유함



+) 임보자님 댓글 고정된거 추가해

OUfaSN

목록 스크랩 (0)
댓글 35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 [아윤채 X 더쿠] 살롱 디자이너 강추템, #손상모발모여라! '인리치 본딩 크림' 체험단 모집 (100인) 468 01.01 48,231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384,989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134,299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28,81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454,126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19,851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1 21.08.23 8,462,689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6 20.09.29 7,386,11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1 20.05.17 8,588,033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2 20.04.30 8,473,52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04,496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51603 이슈 이 신발을 신으면 어디든 갈 수가 있다 3 13:19 480
2951602 이슈 팬들의 2026 소원에 다이어트가 많다는 소식을 들은 임영웅 1 13:19 464
2951601 정치 [단독] 김학의 전차관 법무법인 변호사 근무 중 2 13:19 285
2951600 이슈 최악의 드라마에 수차례 이름을 올렸지만 이상할 정도로 언급이 없는 드라마 9 13:18 1,045
2951599 정보 GHB 탐지 해주는 네일 스티커 1 13:15 738
2951598 유머 밥으로 유혹하는 한인교회의 바자회 파워 3 13:14 1,095
2951597 이슈 전세금 떼먹은 집주인이 8살.jpg 18 13:11 2,913
2951596 유머 착지 실패하는 바보새.gif 5 13:11 831
2951595 이슈 우주의 기운이 몰린거마냥 3연속 역주행 성공했던 걸그룹 5 13:10 1,178
2951594 이슈 오늘 안성재셰프 채널에 업뎃된 흑백2 리뷰 게스트.... 25 13:07 3,621
2951593 기사/뉴스 정승제, 현우진·조정식 여파? 인터뷰 돌연 취소...“개인 사정” 2 13:06 1,182
2951592 정보 테슬라 모델 Y 의 최종 구매가격 예상 4,798만원 17 13:06 1,516
2951591 이슈 김현정 앵커 “저 뉴스쇼 졸업합니다” 눈물의 굿바이 세리머니 19 13:05 908
2951590 유머 안은진이 이상이의 전화에 감동한 이유 5 13:05 1,222
2951589 이슈 있지 류진 에스파 카리나 친해진 계기 2 13:02 931
2951588 이슈 올해 만 49세라는 배우 안연홍 근황 11 13:02 2,808
2951587 기사/뉴스 강력한 '부동산 감독원' 만든다‥"신속하고 강력한 부동산 불법행위 대응" 4 13:00 314
2951586 기사/뉴스 [속보] 이별 통보한 女 흉기 살해…60대 현행범 체포 22 13:00 1,354
2951585 이슈 도경수가 연하일때 8 12:58 929
2951584 기사/뉴스 “성접촉으로 전파, 한국 2030도 비상”…日 1.3만명, 대만 9000명 넘었다는 ‘이 병’ 21 12:57 2,8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