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8월 10일 국내 정식 출간
그런데 알고보니 그럴만한 만화책
미즈키 시게루의 1973년 작 ‘전원 옥쇄하라!’
전쟁을 처절하게 비판하고 반성하는 작품으로 세계적인 명작
테평양전쟁 당시 일본군의 전젱범죄를 기록하듯 보여주고
위안부 문제도 정면으로 다루면서
작가는 ‘사과해야 한다’고 지적함
일본 만화의 거장
미즈키 시게루는 오늘날 일본 요괴물의 원조 ‘게게게의 키타로’의 작가
(데즈카 오사무보다 6년 연상)
https://m.weekly.khan.co.kr/view.html?med_id=weekly&artid=202108201440581&code=116&artid=202108201440581&code=116#c2b
일본이 미디어와 교육을 통해 공유하고 있는 전쟁의 피해자성을 이 만화는 경계한다. <전원 옥쇄하라!>에서 군인들은 외부의 적과 싸우느라 힘든 게 아니라 무능한 상관과 잘못된 가치관을 상대하고 있다. 대신 미즈키 시게루는 전쟁의 안에서 어떤 일이 벌어지는지 기록한다. 그는 위안부 문제에 대해 일본이 사과해야 한다고 말하며 작품을 통해 그것을 신고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