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frojack (네덜란드)
2011, 'Give Me Everything' (핏불의 곡 피처링 프로듀서로 참여)
Wizkid (나이지리아) & kyla (필리핀)
2016, 'One Dance' (드레이크의 곡 피처링 보컬로 참여)
Daft Punk (프랑스)
2016, 'Star Boy' (더 위켄드의 곡 피처링 프로듀서로 참여)
Luis Fonsi & Daddy Yankee (푸에르토리코)
2017, 'Despacito'
Bad Bunny (푸에르토리코) & J Balvin (콜롬비아)
2018, 'I like it' (카디비와 협업한 곡)
Tems (나이지리아)
2022, 'Wait for U' (퓨처의 곡 피처링 보컬로 참여)
Kim Petras (독일)
2022, 'Unholy' (샘 스미스의 곡 피처링 보컬로 참여)
(혹시 추가할 정보가 있을 시 댓글로 알려주면 수정함!)
나이지리아나 필리핀은 영어를 쓰는 국가라서 넣을까 말까 고민했는데
영국, 캐나다, 호주처럼 빌보드 차트에 영향력을 크게 미치는 일반적인 영어권 국가라고 보기 애매해서 그냥 넣어봄.
수가 많지도 않고 그마저도 단독보단 피처링이 대부분. 확실히 빌보드 HOT100 1위가 엄청나게 어렵긴한듯...
2000년까지 내려오면 그나마 스페인 가수 엔리케 이글레아스가 부른 Be with You가 있긴함.
이런거보면 확실히 BTS가 정말 엄청난 업적을 달성한거라 생각함.
그룹으로 6곡 - Dynamite," a remix of "Savage Love," "Life Goes On," "Butter," "Permission to Dance" and "My Universe"
개인 맴버로 2곡 - Like Crazy, Seven
무려 8곡을 1위로 넣었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