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라지
1988년 출시된 담배로 현재는 단종됨
특이하게도 담배곽 앞면에

한약재 담배라는 문구가 쓰여있음
실제로 한약재 성분이 함유된 담배이기도 한데

오미자도 들어갔고
방아잎할때 그 방아도 들어감.

방아잎은 그냥 먹어도 호불호가 갈리는 식물인데 담배에 넣어버리니 더더욱 향기가 호불호가 갈리게 됨.
그래서 우스갯소리로 취향 안맞는 사람에겐 빌려줘도 욕먹는 담배라는 소리가 있었음.
도라지 피면 흡연가들은 '아 도라지 폈구나' 다 알아차렸다고..

상당히 마니악한 담배였는데 연예인 중에서는 주현 선생님, 신하균, 원빈, 영화감독 중에서는 장진 감독이 폈다고 함.
피는 사람 손에 꼽을 정도..
그리고 지금은 찾아볼래야 찾아볼 수 없는...
흡연 권장 글은 아니고 그냥 그렇다고...

노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