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일본에서 논란됐던 태풍 피자 배달.gif
59,883 287
2023.08.11 13:53
59,883 287

img.gif


img.gif


PtKxT


공개되고 나서 일본 도미노피자 고객센터 불남


이런 26년 만에 역대급 태풍에 배달을 내보내는 경우는

배달부들 죽으라고 내보내는 거라고 항의

전화 폭주


ㅊㅊ ㄷㅇㅋㅍ

목록 스크랩 (0)
댓글 28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페리페라🩷] 잉크 무드 글로이 틴트 부활한 단종컬러 & BEST 컬러 더쿠 단독 일주일 선체험 이벤트! 703 08.21 36,978
공지 더쿠 이미지 서버 gif -> 동영상 변환 기능 적용(GIF 원본 다운로드 기능 개선) 07.05 964,450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2,118,030
공지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5,770,280
공지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7,128,611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3,438,433
공지 ◤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 차단] 16.05.21 24,672,510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50 21.08.23 4,456,62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28 20.09.29 3,382,240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31 20.05.17 4,005,684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75 20.04.30 4,528,03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18번 특정 모 커뮤니티 출처 자극적인 주작(어그로)글 무통보 삭제] 1236 18.08.31 9,121,068
모든 공지 확인하기()
2485732 이슈 여성들이 겨드랑이 털을 제모해야한다는 인식을 심어버린 회사.jpg 20:38 287
2485731 이슈 나영석, 염정아, 김고은이 말하는 안은진 성격 1 20:37 303
2485730 이슈 켄달 제너 촬영한 사진작가 잘못 있다 vs. 잘못 없다 3 20:37 314
2485729 기사/뉴스 '일본도 살인' 30대 구속기소‥검찰,"치밀하게 계획된 이상동기 범죄" 20:37 45
2485728 이슈 슈가의 착장룩 주행한 스쿠터? 킥보드? 기종까지 나왔네 2 20:36 291
2485727 기사/뉴스 채널A, 6년만 토일드라마 부활…'새벽 2시의 신데렐라' 성공할까 3 20:36 134
2485726 이슈 랍스터에 홀릭 된 오상욱 ❣️볼 빵빵❣️ 먹방 20:35 253
2485725 이슈 8/27 (화) 오후 7시 오마이걸 킬링보이스 4 20:34 144
2485724 팁/유용/추천 '나는 완결 안 난 만화는 못 보겠더라...' 이런 덬들을 위해서 써보는 '단권이거나 완결났고 완결권까지 정발됐으면서 결말 잘 난 일본 만화 추천'.jpg 1 20:34 347
2485723 이슈 시드니 수족관 동성 펭귄 커플 ‘스펜’이 숨을 거뒀다 1 20:34 302
2485722 이슈 Q.10년차 그룹으로서 부담감도 있나? A.아직은 태울 열정이 남아있다 1 20:33 560
2485721 기사/뉴스 '비응급' 자기부담금 90%로 인상‥환자한테 경증·중증 판단하라고? 2 20:33 239
2485720 이슈 보름 전 창원시청 게시판에 올라왔던 민원 25 20:30 2,505
2485719 이슈 SM 그룹 별 킬링보이스 가장 많이 본 장면 2 20:30 1,020
2485718 기사/뉴스 아리셀 배터리 공장 화재 / 군 납품 배터리 품질검사 조작‥납품 일정 맞추려 비숙련 노동자 대거 투입 3 20:30 131
2485717 유머 나이먹고 근육없는 상태에서 떡볶이를 맛있게 먹었다 12 20:29 2,000
2485716 유머 대휘랑 소미 큰거봐 .. 하긴둘다 데뷔 9년차 8년차라니 5 20:27 2,125
2485715 이슈 미국에서 74년된 토스터기가 아직도 명품 취급 받는 이유 5 20:27 1,992
2485714 이슈 칸예 웨스트 내한 현재 상황 56 20:26 5,016
2485713 기사/뉴스 [오피셜] '펩 감독 아래 뼈를 묻겠다' 맨시티, 前 주장 귄도안 복귀 공식 발표 2 20:25 4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