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진호 "프로게이머 시절 만년 2등...포커는 임요환이 내 아래" (돌싱포맨)[종합]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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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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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커 플레이어 홍진호는 작년 라스베이거스에서 두 대회 우승으로 총 상금 13억을 획득했다고 전했다.

또한 홍진호는 프로게이머 때부터 따라다닌 2 징크스에 대해 고백했다. 그러자 표창원은 바로 임요환을 언급했다.
탁재훈이 "임요환 선수보다 못하는 친구?"라고 놀리자, 홍진호는 "못하는 게 아니라 라이벌이었다"고 반박했다. 이에 권일용은 "여기는 그냥 악마의 소굴이구만"이라고 말했다.
홍진호는 "프로게이머였다가 포커 플레이어가 됐지 않냐. 임요환이 먼저 데뷔했다. 하지만 지금은 임요환이 나보다 아래"라고 말했다.
이어 "예전에는 숫자 2가 징크스 같았다. 지금은 내 시그니처 넘버 같아서 좋게 받아들이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상민은 큰 포커 대회 나갈 때 징크스는 없는지 물었다. 홍진호는 "우승 당시 착장을 똑같이 입거나 먹은 저녁을 또 먹거나 루틴을 반복하는 편"이라고 대답했다.
이를 들은 권일용은 "연쇄살임범들도 성공한 방식대로 한다. 그래서 패턴이 생기는 것"이라고 말했다.
표창원은 "과거에는 범죄자들 사이에 '범죄 현장에 큰일을 보면 걸리지 않는다'는 징크스가 있었다. 그걸 가지고 형사들이 DNA를 찾아내 검거했다. 그 이후로 징크스가 사라졌다"고 덧붙였다.
사진=SBS 방송화면
노수린 기자
https://v.daum.net/v/202308082145169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