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0원 정액→출금액 10%'로…5000포인트 이상 출금시 수수료 부담 커져
토스 "출금 가능 포인트도 낮춰…출금 더 용이하게 한 것"

토스가 자사의 현금성 포인트인 '토스포인트'의 출금 수수료를 출금액의 10%까지 부과하겠다고 밝혔다. (토스 애플리케이션 갈무리) ⓒ 뉴스1 김정현 기
(서울=뉴스1) 김정현 기자 = 토스가 자사의 현금성 포인트인 '토스포인트'의 출금 수수료로 출금액의 10%를 부과하겠다고 밝혔다.
8일 업계에 따르면 토스는 최근 "오는 9월 4일부터 토스포인트 출금 정책을 변경한다"며 "보유 포인트 액수와 무관하게 출금시마다 출금 포인트의 10%를 수수료로 부과할 것"이라고 공지했다.
토스는 그동안 5000포인트 미만 출금 시에만 수수료 500포인트를 부과하고, 5000포인트 이상 출금 때는 수수료를 면제하는 출금 정책을 운영해왔다.
그러나 변경 예정인 수수료 정책대로라면 토스 이용자들은 포인트 출금액이 많으면 많을수록 손해를 보는 구조가 됐다. 일례로 10만포인트를 출금할 경우, 지금까지는 수수료가 부과되지 않았지만 9월 4일부터는 1만포인트를 수수료로 내게 됐다.
기존에는 5000포인트 이상 출금시 수수료가 없었지만 이번 개편으로 '무료구간'은 사라지게 되는 셈이다. 대신 5000포인트 미만의 소액 출금의 경우, 수수료가 500포인트로 정액제였는데 10% 정률제로 바뀌면서 소액 출금의 수수료는 기존보다 낮아지게 된다.
토스 포인트는 1포인트가 1원에 해당하는 현금성 포인트다. 토스 이용자들은 토스 포인트를 자신의 토스 계좌를 통해 현금으로 출금할 수 있다. 토스는 자사의 페이 서비스인 토스페이로 제휴 브랜드에서 결제할 때 페이백(할인)을 토스포인트로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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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스 관계자는 "이번 수수료 개편으로 출금 가능 포인트를 기존 500포인트 초과에서 100포인트로 낮추고 10원 단위 출금도 가능케 돼 오히려 출금이 더 용이하도록 한 것"며 "대다수 이용자들이 출금보다 토스페이 결제 때 활용을 많이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6977114?sid=101
안그래도 포인트 주는거 짜졌는데(ex 라이브쇼핑 3원ㅠ)
에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