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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부모가 장례식장에 선생님 진짜 죽었는지 확인하려고 와서 한참 노려보고 감.

무명의 더쿠 | 08-07 | 조회 수 90333

1. 동료 교사들에게 사망 원인 잘못 알려짐. :여선생님은 결혼문제, 남선생님은 심장마비로 알려짐. 

 당시 아무도 몰라서 코로나 백신 부작용이냐는 말까지 있었음. 


 2. 실제로 동료교사도 모른체 그 반 보결 들어가고 육아시간 쓰거나 지병있어서 전담인 사람들 임시 담임 들어가라고 학기말에 교사들에게 폭탄돌리기 함. 


 3. 장례식장에서야 이영승 선생님 유가족이 뭔가 이상하다고 해서 선생님들 눈치 채기 시작함. 


 4. 이영승 선생님 장례식에 한 학부모가 이영승 선생님 진짜 죽었는지 확인하려고 와서 한참 노려보다 감 (아마 자기 전화 피하는 줄 알고 온 듯) (추가, 뉴스에 나온 학부모와 동일 인물인지는 모름. 해당반에 민원 넣는 학부모들이 여럿 있었다고 함)


 5. 선생님들에게는 아이들 정서와 학교 혼란해지니까 선생님 개인 사정으로 못온다고 아이들에게 말하라고 함. 아이들이 엄청 궁금해 할줄 알았는데, 아이들 별 반응없고 학교 잘 굴러감. 


 6.돌아가신 분들이 정말 순하고 싫은 소리 못하는 분들임. 두 분 다 학교에선 오히려 밝게 지내려 엄청 노력함. 김은지 선생님은 행사 동영상 만들 일 있음 자원해서 만들고, 이영승 선생님은 친목회 총무였는데, 사망 직전 친목회비 다른 선생님한테 계좌이체한 뒤 극단적인 선택하실 정도로 책임감 강한 사람이었음. 


 7. 너무 착한 사람들이라 남 욕 안함. 동료 선생님들은 깊은 사정을 모르시는 듯 했음.


 8. 학기말이라 방학하면서 선생님들묻힘 


 9. 선생님들 많이 학교 옮기고 다음해에 신규 5명 발령났다는 이야기 들음. 


 당시 그냥 조용히 지내다 가려는 분이었던 듯. 


이영승 선생님 군대 가기 전부터 있었던 일이고, 저 교장 바뀌고 마침 두 분다 돌아가심. 


 저는 당시 해당 학교 교사 가족입니다. 제 가족도 저 당시 대단히 심적으로 고통스러워 했습니다. 

 이제서라도 밝혀져서 다행입니다.


-아까 핫글 올라온 의정부 초등학교 신규교사 2명 자살 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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