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임지우 기자 = 그룹 에스파가 데뷔 2년 9개월 만에 도쿄돔에 입성했다.
7일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에스파는 지난 5∼6일 일본 도쿄돔에서 '에스파 라이브 투어 2023 싱크: 하이퍼 라인'을 열었다.
2020년 11월 데뷔한 에스파는 일본 출신이 아닌 해외 가수로서는 데뷔 이후 가장 빨리 도쿄돔에 입성하는 기록을 세우게 됐다.
약 5만명의 관객을 수용할 수 있는 도쿄돔은 일본 현지에서도 최고의 가수들만 공연을 할 수 있어 '꿈의 무대'로 꼽힌다.
이번 공연은 양일 전석 매진을 기록한 데 이어 시야제한석까지 추가 오픈하면서 이틀간 9만4천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정확히는 양일 9만 4천명 관객 동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