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세계자연유산 중 하나인
도쿄의 오가사와라 제도
도쿄는 도쿄인데 이제

본토에서 1000킬로미터 이상 떨어져 있는...
위도상으로는 거의 대만과 비슷함

공항이 없어 일반인이 오가사와라 제도에 갈 수 있는 방법은 오직 편도 24시간이 걸리는 페리뿐
3일에 한 번씩 왕복하며, 이 때문에 오가사와라 제도 관광은 최소 5박 6일을 잡고 가야 한다고 함
이러한 지리적 위치 때문에







사람의 손이 닿지 않아 잘 보존된 천혜의 자연환경을 자랑함
특히 돌고래와 함께하는 수영은 이 섬의 가장 인기있는 관광 프로그램
이렇게 아름다운 바다와 생물다양성을 지닌 이 섬에는 동양의 갈라파고스라는 별명이 붙어있기도 함

가는 방법도 매우 어려울뿐더러
긴 항해시간으로 인해 왕복 배편 요금만 최소 60만원이 들고
물자 보급이 어려운 섬 특성상 물가도 본토보다 비싼데다
세계자연유산이기 때문에 관광 시 반드시 전문 가이드를 고용해야 하기 때문에
만만찮은 경비가 든다는 점도 이 섬에 가기 어려운 이유임
그렇지만






유명한 관광지에서는 보기 어려운 깨끗한 바다와 잘 보존된 자연, 그리고 수많은 생물들까지
그리고 적어도 진짜 갈라파고스보다는 한국에서 가기 쉽다는 점에서 원덬의 여행 버킷리스트에서 빠지지 않는 곳
언젠가... 돈 많이 벌고 마음대로 쉴 수 있는 어른이 되면 꼭 가보고 싶음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