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막내 덱스가 UDT 눈빛을 장착하고 캠핑을 위한 작업에 돌입한다.
그는 지형 탐색을 시작으로 폭풍 삽질로 바닥을 평평하게 만드는 등 ‘인도 삼형제’의 캠핑을 위한 베이스캠프를 만든다. 불을 담당한 기안84는 ‘푸가 온천’을 떠돌며(?) 연료 줍기에 나서고, 빠니보틀은 돌과 나뭇가지를 이용해 미처 챙기지 못한 젓가락을 만들어 마치 석기시대를 방불케 한다.
지치지 않는 체력을 뽐내던 덱스도 예상치 못한 고난 앞에 당황한다. 자신의 버킷리스트를 위해 함께 해준 형님들을 “내가 책임져야 한다”는 생각에 더 힘을 냈던 덱스는 “왜 갑자기 생존이 된 것 같죠?”라며 고됨을 호소한다고.
공개된 사진 속 약 10시간의 공복을 채우기 위해 허겁지겁 라면을 먹는 기안84의 모습이 담겨있다. 그는 “이거 먹으려고 여기 왔지!”라며 고생 끝에 마주한 ‘인생 라면’의 맛에 감탄을 쏟아낸다.
(사진=MBC 제공)
뉴스엔 이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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