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교 + 타교 에이스 치고도 분량없음 (상양전 자체가 분량이 적음) + 농구경기 거의 못 뜀 + 초기에 나온 인물인데도 당시에 4위찍음
저 인기투표는 김수겸 메인 에피소드가 끝난 지 한참 뒤에나 시행된 거임
인기많았던 이유
1. 얼굴

(초록색 옷)

잘생겼다.
독자만 그렇게 느끼는 게 아니고
슬램덩크 세계관에서도 잘생긴 걸로 유명함
고3 애기한테 팬덤이 있을 정도
2. 성격


작중에서 김수겸은 본인 실력대비 심하게 안풀리는 편인데도 당사자는 쿨함. 세상이 날 억까하든 말든 더 열심히 나아가려는 성격임
아 글고 팬서비스도 좋음

경기도중 적팀 선수가 자기를 다치게 해서 퇴장당하는 바람에 역전패를 당했는데 (김수겸이 있는 당시에는 누가봐도 실력차이가 명확했음) 그 선수한테 일말의 악감정도 없음. 그냥 승리에 대한 집념이 강한 팀이라고만 생각함

타팀 선수 때문에 크게 넘어졌는데도 쿨하게 넘겨줌
이 외에도 여러모로 ㅈㄴ 쿨함
3. 선수 겸 감독


고3인데 선수겸 감독임
농구명문고에 감독이 없다는 게 너무 황당하지만
하여튼 고3이 감독+주장+에이스를 다 한다는 미친 설정이 멋있어보임


이정환 VS 김수겸
'지역 1위를 노리는 만년 2위'라는
라이벌 설정도 약간 짠하면서 멋있음

분량대비 인기가 많았어서 그런지
후에도 종종 NPC마냥 설명충 캐릭터로 넣어줌

이건 피셜아니고 궁예이지만
아식스에서 나왔던 '부카츠(부활동)팩' 농구화 중 초록색+숫자 4번이 박혀있는 농구화가 김수겸을 의식하고 만들어진 게 아니냐는 말이 종종 돌기도 함. 사실 노렸다고밖엔 할 수 없는게 이름도 부활동 팩인데다가 김수겸 팀 컬러가 초록이고 등번호가 4번이라서;;
(빨강+14번은 정대만으로 유추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