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이쯤되면 도대체 못씻는게 있는지 의문인 발을 씻자ㄷㄷㄷㄷ.jpg
80,568 605
2023.08.03 16:58
80,568 605
Ztopnz
시작은 평범한 풋샴푸였음








VAtXtF
이름만 봐도 발씻으라고 만들었음









근데 어느날 트위터에서 이상하게 썼더니 효과가 개쩔더라는 인용이 터짐


RXFuYf

사마귀

무좀

곰팡이

벌레

피얼룩

주방

아 뭔소리야 오바쩌네ㅋㅋㅋ 라고 생각했죠 근데







sxdMVT
VuQDCL

IisJuM
lXptHT
DYqJEr
dwvxiP
iGMybC
fpBjDl
ExoUqY
HZoDZx
SUCOnx
RONapU
VHymGN
도대체 어디까지 가시는겁니까 발을씻자느님






⚠️그리고 방금 겨드랑이에 쓰면 겨냄이 안난다는 간증이 올라옴


znrjJD

JFhIZK




DfQBHG
유투브 후기로도 성능 확실하다고 인증마크 받음








NxTXMA

틱톡엔 왜 가는건데








cDomjv






엘지생건은 놀란 나머지 발만 씻으라고 하지만

어림없지 난 만능으로 쓰겠다


물론 발샴푸로도 매우 훌륭함





82. 무명의 더쿠 17:09

인하대병원 직업환경의학과 임종한 교수는 “풋 샴푸에 포함된 1,2-핵산다이올 성분은​ 항균 작용을 하기 때문에 지속적으로 섭취할 경우 장내 세균의 변화를 일으켜 염증성 장 질환의 발병 위험을 높이고 내성균을 발생시킬 수 있다”고 말했다. 기본적으로 항균제가 포함된 제품을 식기 세척용으로 사용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 충분한 헹굼 과정을 거쳤더라도 식기에 풋 샴푸가 잔류할 가능성이 있다. 실제 2013년 대한 환경공학회지 논문에 따르면 주방 식기를 계면 활성제가 들어있는 주방 세제로 세척한 뒤 7초의 헹굼 과정을 거쳤지만 모든 식기 용기에서 계면 활성제가 검출됐다. 서강대 화학과 이덕환 교수 역시 “풋 샴푸의 포타슘하이드록 사이드 등의 성분은 피부에 사용하는 성분이기 때문에 잔류한 성분을 섭취했다간 인체에 해로울 수 있다”고 말했다.


출처 : https://health.chosun.com/site/data/html_dir/2023/04/03/2023040301438.html


82덬 댓글 가져옴

⛔️한줄요약 식기에는 쓰지말자⛔️

목록 스크랩 (6)
댓글 60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바이오힐 보 X 더쿠💙] 건조함에 지쳤나요? 네! 바이오힐 보 #급쏙수분듀오 <바이오힐 보 #히알셀™ 하이드라 2종> 체험 이벤트 261 07.01 26,680
공지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4,714,943
공지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5,678,69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0.04.29 21,980,484
공지 [필독]성별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 차단📢📢📢📢📢📢] 16.05.21 23,229,311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47 21.08.23 3,962,03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25 20.09.29 2,894,054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384 20.05.17 3,552,79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68 20.04.30 4,117,86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스퀘어 저격판 사용 무통보 차단 주의] 1236 18.08.31 8,587,298
모든 공지 확인하기()
2446975 기사/뉴스 '나쁜기억 지우개' 7년만 김재중·4년만 진세연…'으른장꾸' 케미 08:26 0
2446974 기사/뉴스 '나쁜기억 지우개' 7년만 김재중·4년만 진세연…'으른장꾸' 케미 1 08:24 94
2446973 유머 사료 쏟은 강쥐에게 내리는 형벌 6 08:23 290
2446972 기사/뉴스 최태원, 이혼 ‘확정증명’ 신청…법원이 거부 17 08:15 1,554
2446971 이슈 스탭들이 너무 무서워서 그만 찍자고 했다는 영화 11 08:15 2,631
2446970 이슈 통밀빵의 배신  12 08:12 1,637
2446969 정보 네이버페이10원 37 08:08 1,544
2446968 유머 팬들보다 리더 얼굴에 더 진심인 아이돌 7 08:08 1,362
2446967 기사/뉴스 [단독] 날씨 공식 깨졌다...‘6월 평균 30도’ 뉴 노멀 되나 8 08:07 1,303
2446966 유머 아니 송일국만두먹방 존나웃김 아 삼둥이랑같이 만두6판,메밀2판먹어놓고 만두 누가먹었는지 만세랑 실랑이하다가 결국 추가로 4판더시켜서 만두만 10판을먹음 시발 19 08:04 3,515
2446965 정보 임영웅 단편 영화 [In October] 예고편 | 모든 것이 매마른 곳에 피어난 단 하나의 희망🍀 6 08:03 357
2446964 기사/뉴스 "미셸 오바마 출마하면 트럼프 압도"…바이든 사퇴 압박 고조(종합) 14 08:01 1,604
2446963 팁/유용/추천 토스 행퀴 15 08:00 1,119
2446962 이슈 블라인드 게임업계 일침 15 07:55 2,773
2446961 이슈 (약사진주의) 4살 딸이 소변 실수 했다고 달려들어 걷어차고 일으켜 세워 다시 발로 차 넘어뜨린 아빠 53 07:52 4,686
2446960 기사/뉴스 ‘화인가 스캔들’ 디즈니플러스 구원 투수 될까… “올 최고작 기대” 9 07:46 1,477
2446959 기사/뉴스 장성규, 종로 금은방서 금반지 끼고 황급히 뛰쳐나가…장민호 호통(2장1절) 10 07:42 2,125
2446958 기사/뉴스 문채원, 루머 고소 후 근황 공개…일본에서 한층 밝아진 얼굴[TEN★] 3 07:38 3,118
2446957 기사/뉴스 [단독] 배우 이유영, 5월 혼인신고·9월 출산 '겹경사' 54 07:33 11,053
2446956 기사/뉴스 배민, '한집배달' 라이더 한 명에 두 건 배차 …"배달 지연 없어" 32 07:32 3,4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