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권은비 “친오빠 결혼식 비용 전액 부담, 싸움 걱정돼 가족카드 내역 체크”(강심장리그)
53,052 286
2023.08.02 15:41
53,052 286
ebcYgz


권은비는 "친오빠 때문에 가수가 됐다. 데뷔 전 중학교 때 너무 가수가 되고 싶었다. 춤 학원에 취미로 보내 달라고 부모님께 말씀드렸다. 취미로 다니는 조건으로 보내 주셨다. 예고에 진학하려면 입시반이 필수인데 예고에 가지 말라고 하셨다. 연예인이라는 직업을 반대하셨다. 안정적인 직장에 다녔으면 좋겠다고 하셨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래서 가출도 해보고 할머니, 고모 등 친척 분들에게 전화해 설득해 달라고 부탁도 하는 등 정말 많은 노력을 해 봤는데 계속 반대를 하셨다"며 "학원비가 없었는데 오빠가 그때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었다. 오빠한테 가수가 되고 싶다고 말했더니 절 믿고 아르바이트비를 줘 입시반에 다닐 수 있게 됐다. 그때 당시 시급이 3,000원대였는데 오빠의 거의 전부를 다 준 거다. 30만 원 정도를 줬으니까. 부모님은 어디 예고에 한 번 가보라고, 붙고 다시 이야기하자고 했는데 오빠가 준 학원비로 붙었다"고 말했다.


권은비는 "오빠가 최근에 결혼을 했는데 그때 제가 결혼식 비용을 다, 전액 지원했다"며 "축의금 전부 다 오빠가 생활할 수 있게 그냥 처음부터 끝까지 다 내 줬다"고 밝혔다.


권은비는 "최근 가족 분들에게 편하게 쓰라고 카드를 드렸다. 카드를 주는 것에 대해 생각을 많이 했다. 갑자기 돈을 벌거나 돈이 엄청 많이 생겨버리면 부모님이 사업을 하거나 할 수 있다. 아니면 집안에 싸움이 나거나 이런 경우를 많이 봤다. 회사에서도 어렸을 때부터 돈을 벌면 네가 가졌으면 좋겠다고 하셨다. 그래서 부모님은 제가 얼마 버는지 아예 모르고 신용카드 안 드리고 체크카드 드렸다"고 밝혔다.


또 "부모님이 어디에 쓰는지 다 내역이 저한테 날아온다. 그래서 싸움이 절대 나지 않는다. 애초에 선을 정리해버렸다. 이건 좀 말도 안 된다 싶으면 부모님께 전화해서 '이건 좀 곤란하다'고 한다"고 덧붙였다.


(사진=SBS '강심장리그' 방송 캡처)


뉴스엔 황혜진



https://v.daum.net/v/20230802152516257?x_trkm=t



목록 스크랩 (0)
댓글 28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JTBC with 더쿠] 박진영, 김민주 주연 / 두 청춘의 푸르른 첫사랑 이야기🍃 JTBC 금요시리즈 <샤이닝> 댓글 기대평 이벤트 263 02.28 88,187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895,689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841,00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883,831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166,367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60,50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505,467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25,390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0 20.05.17 8,631,115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16,76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95,978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07826 이슈 위근우 기자: 민희진이 256억을 포기한다고 하지만 실제론 다니엘 손배소 포함 하이브에 셈이 안 맞는다, 까지는 뭐 나올 수 있는 주장이라 쳐도 06:05 502
3007825 기사/뉴스 이란 혁명수비대 "호르무즈 해협 봉쇄…통과하려는 모든 선박 불태울 것" 3 05:44 787
3007824 이슈 한국 영화에서 가장 충격적이었던 대사.jpg 37 05:03 3,078
3007823 이슈 윤여정이 '나보다 연기 잘한다, 내가 연기에서 밀렸다'고 말한 배우... 3 04:46 2,406
3007822 유머 새벽에 보면 이불 속으로 들어가는 괴담 및 소름썰 모음 168편 1 04:44 167
3007821 기사/뉴스 86세 전원주, 빙판길에 넘어져 고관절 수술 6 04:42 1,908
3007820 이슈 손승연이 부르는 안예은 상사화... 04:41 284
3007819 이슈 샤를 르클레르, 결혼식 모습 7 04:34 1,791
3007818 이슈 화이트아웃 서바이벌 광고 찍은 권상우 이다희 8 04:31 913
3007817 이슈 넷플릭스 <소년의 시간>으로 결국 미국 주요 시상식들을 최연소로 수상하며 휩쓴 오웬 쿠퍼 (남자 아역 배우 맞음) 8 04:30 1,830
3007816 기사/뉴스 엷어지는 눈썹에 문신했더니…어느날 OO가 화끈? 12 03:52 3,092
3007815 유머 토닥이면 금방 잠드는 고양이 4 03:49 1,284
3007814 이슈 찬바람 불때 생각나는 핫초코 광고 1 03:48 488
3007813 기사/뉴스 단 이틀만 '이 것' 먹어도 콜레스테롤 눈에 띄게 뚝↓ 4 03:47 2,595
3007812 유머 개더러운데 개시원한 영상 (발톱주의) 12 03:45 1,859
3007811 이슈 사회성 부족한 사람들 말투 특 11 03:26 3,634
3007810 이슈 자이제 “진짜“들의시간이다 1 03:10 1,662
3007809 유머 탑급 멘토들한테 평가 받는 효리수 6 03:09 1,905
3007808 유머 교수님에게 기본적인 개념을 질문했을 때 : 3 03:04 1,328
3007807 이슈 현재 일본에서 재조명되고 있는 만화가의 글...jpg 20 02:53 5,4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