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중증 자폐형을 가진 동생
79,684 520
2023.08.01 19:56
79,684 520
bJCNRN
bqYivJ
YAReRF
IdeeQc
MkzofK
prRGDd
eHFPFN
XlXhvq

*본문의 경우는 정말심한 중증 자폐의 경우이고 안그런 중증 자폐증의 경우도 많고 절대 일반화x


개인적으로 사춘기 때 성충동 자제가 안되서 엄마한테 달려든다는게 진짜 징그러우면서도 현실공포임..특히 남자 자폐아면 커갈수록 성인남성의 힘인데 물리적으로 케어하기 진짜 힘들듯 


+뒤늦게 댓글 봤는데 제목이 자폐아 가족들한테 상처였다면 미안해ㅠㅠ

모든 자폐가 다 그렇다고 혐오하고 일반화하려는게 아니고 그냥 이런 심한 케이스가 현실에 존재한다는걸 말하고싶어서 현실이라는 단어를 쓴거였어 모든 자폐아 가족들이 저렇게 불행해야한다는건 더더욱 아니고 본문같은 케이스를 도와주기 위한 현실적인 지원이나 제도가 필요하다고 생각함 

아무튼 제목 고칠게..ㅠㅠ

목록 스크랩 (0)
댓글 52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잇츠스킨] 난 대학시절 감초를 전공했단 사실! #감초줄렌 패드 2종 체험 이벤트💙 159 00:05 1,743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2,834,096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6,500,74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4,428,031
공지 ◤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차📢단📢] 16.05.21 25,778,60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51 21.08.23 4,769,573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0 20.09.29 3,806,033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41 20.05.17 4,357,92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77 20.04.30 4,853,62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18번 특정 모 커뮤니티 출처 자극적인 주작(어그로)글 무통보 삭제] 1236 18.08.31 9,509,187
모든 공지 확인하기()
2513874 팁/유용/추천 평론가 스큅 : 요즘 케이팝은 다 거기서 거기라고 얘기하는 사람들에게 조용히 이 노래와 뮤직비디오를 쥐어주고 싶다.kpop 1 01:55 591
2513873 이슈 너무 귀여운 알고리즘이햐.................... 01:53 231
2513872 유머 가을동화 다시보다가 빵터졌다.jpg 28 01:49 1,129
2513871 이슈 환승연애때랑 달라진게 없는거같은 희두나연 34 01:45 1,408
2513870 이슈 초간단 <콩나물새우찜 & 깐풍달걀프라이> 김재중 레시피 15 01:41 724
2513869 유머 엘리자베스의 딸 메이(경주마) 4 01:41 189
2513868 이슈 27년 전 오늘 발매♬ hitomi 'PRETTY EYES' 01:33 91
2513867 유머 퀸가비(피처링 전문 가수) 본업 하는거 처음 봄 17 01:32 1,790
2513866 이슈 지금 뜬 방탄 진 올리브영 라네즈 광고 이미지.jpgif 29 01:31 1,558
2513865 정보 대중음악평론가 김윤하가 '심장을 다시 뛰게 해준 곡', '케이팝의 필살기'라고 극찬한 노래.jpg 26 01:30 2,481
2513864 이슈 오리고기 호불호 말해보기 29 01:28 610
2513863 유머 의외로 존재한다는 특이점이 온 샤워유형 25 01:27 2,330
2513862 이슈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와 크리스찬 베일 중 덬이 더 연기를 잘한다고 느끼는 배우는? 31 01:26 488
2513861 이슈 존엄사를 고민하는 부모님을 바라보는 자식의 입장에서 만든 윤하노래 1 01:26 733
2513860 유머 아 동생 썩은 계란 먹었대 14 01:25 2,694
2513859 유머 ㅎㄷㄷ한 대구대 괴담 22 01:22 2,259
2513858 정보 절대 가면 안되는 카페 화성 야자수 마을 카페 22 01:21 3,184
2513857 팁/유용/추천 평론가 : SM 신인 그룹 특유의 힘준 사운드도, 난해한 화법도, 거창한 세계관도 없다. 노래를 견인하는 것은 오로지 익살스러운 기타 소리와 멤버들의 목소리 뿐. (중략) 고전적인 보이 밴드의 이미지를 상기시키면서도 현대 케이팝의 바지런한 퍼포먼스를 놓지 않는, 팀과 꼭 닮은 곡이라 할 수 있겠다. 본질에 집중함으로써 다시금 보이그룹에게로 대중의 관심을 돌리는 데 성공한 의미 있는 싱글. 36 01:20 3,399
2513856 유머 은근히 모르는 사람이 많은 에어프라이어 기능 17 01:20 2,844
2513855 이슈 26년 전 오늘 발매♬ 모리타카 치사토 '冷たい月' 1 01:19 1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