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64년 중고등학교 및 대학교 시험이 엄청 치열하던 시절에
1965학년도 전기 중등입학시험 공동출제 선다형 문제에
"엿 기름 대신 넣어서 엿을 만들 수 있는 것은 무엇인가?"라는 문제가 나옴
1. 디아스타제 2. 꿀 3. 녹말 4. 무즙
이 문제의 답은 1번 디아스타제였는데
4번 무즙도 답이 된다는 것이 이 사건의 발단이 됨
무즙을 답으로써서 한 문제 차이로 떨어진 학생의 학부모들은 난리가 났고
이 문제를 법원에 제소하기 전에 입시기관에 가서 항의를했지만,
항의가 받아들여지지 않음.
그래서 무즙으로 만든 엿을 가져가서
'무즙으로 만든 엿의 맛을 봐라'라고 소리치던게 지금의
엿먹어라의 발단이 되었음.
그래서 이 문제를 없던걸로 치고 모든 학생들에게 1점의 가산점을 주는걸로 합의 봄

